작품소개
무명 그게 내 첫 번째 이름이다
어려서는 부모 없이 노예로 살고
시간이 지나서는 주인에게 버려지고
내 인생은 버려지는 인생과 같았다
그때 그가 나타났다 내 인생을 바꿔 줄 사람
그 사람이 나타나고서 내 이름도 모습도 신분도 바뀌었다
나는 그의 뜻을 따라 우리의 세상을 만든다
창천이사 황천당립 마부작침 천하대길
'푸른 하늘은 이미 죽었으니 누런 하늘이 이제 일어나리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참고 계속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천하가 크게 길하리라'.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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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주기 | 25.05.13 | 22 | 0 | - |
공지 | 내진사 관직 | 25.05.07 | 32 | 0 | - |
공지 | 등장하는 황건적 장수와 설정 값 | 25.05.02 | 47 | 0 | - |
공지 | 군량에 대하여 | 25.05.02 | 36 | 0 | - |
52 | 무너져가는 검각 NEW | 12시간 전 | 11 | 3 | 12쪽 |
51 | 원술의 형주 장악 | 25.06.18 | 12 | 4 | 11쪽 |
50 | 노식과 장각 VS 번조 | 25.06.17 | 17 | 5 | 12쪽 |
49 | 번조의 등장 | 25.06.16 | 19 | 5 | 14쪽 |
48 | 형양대전: 전쟁의 서막 | 25.06.15 | 24 | 5 | 13쪽 |
47 | 내원당의 정원에서 | 25.06.14 | 25 | 6 | 11쪽 |
46 | 하윤의 무명아 장가 가자 | 25.06.13 | 35 | 6 | 14쪽 |
45 | 악진과 하윤의 모든 것 | 25.06.12 | 28 | 7 | 11쪽 |
44 | 장거와 장순의 난 | 25.06.11 | 32 | 7 | 12쪽 |
43 | 호랑이, 강을 건너다 | 25.06.10 | 37 | 8 | 11쪽 |
42 | 돌아온 자, 거록의 재회 | 25.06.09 | 43 | 8 | 15쪽 |
41 | 도겸의 발악 | 25.06.08 | 44 | 8 | 13쪽 |
40 | 도겸 vs 무명 | 25.06.07 | 49 | 8 | 13쪽 |
39 | 하비에서 팽성으로, 제갈규와 제갈근 | 25.06.06 | 49 | 9 | 13쪽 |
38 | 흔들리지 않는 사예주 | 25.06.05 | 49 | 9 | 14쪽 |
37 | 사예연맹 vs 태평도연합군 | 25.06.04 | 54 | 9 | 12쪽 |
36 | 모이는 깃발, 사예주의 전장 | 25.06.03 | 55 | 9 | 13쪽 |
35 | 낙양은 불타오른다 | 25.06.02 | 60 | 9 | 13쪽 |
34 | 황제의 죽음은 모두에게 기회이다 | 25.06.01 | 61 | 10 | 13쪽 |
33 | 가맹관, 그리고 검각 | 25.05.31 | 64 | 9 | 13쪽 |
32 | 제국이 포기해버린 하비성 | 25.05.30 | 66 | 10 | 12쪽 |
31 | 갈라지는 제국, 부상하는 영웅들 | 25.05.29 | 75 | 12 | 12쪽 |
30 | 동해대전 | 25.05.28 | 66 | 10 | 13쪽 |
29 | 인정받은 유하, 야망을 품어가는 영웅들 | 25.05.27 | 69 | 10 | 13쪽 |
28 | 하내성 함락기, 두 개의 수도 | 25.05.26 | 71 | 12 | 12쪽 |
27 | 하내 회전, 영웅들의 모임 | 25.05.25 | 73 | 11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