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을 삼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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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폐도연
그림/삽화
없...
작품등록일 :
2025.05.08 10:00
최근연재일 :
2025.07.04 09:00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1,232
추천수 :
62
글자수 :
221,747

작품소개

짐승이라 불리던 자, 구원(狗元).
그는 스스로를 짐승이라 믿었다.

"날 개라고 불러 개처럼 싸워주니까 저리들 좋아서 날뛰더라구."


무림을 삼킨 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5 044. 개미들 25.07.04 2 0 11쪽
44 043. 아직 싸움을 몰라 25.07.02 3 0 12쪽
43 042. 돈을 낼 줄을 몰라. +1 25.07.01 5 1 12쪽
42 041. 의인 같은 소리하네. +1 25.06.30 6 1 11쪽
41 040. 결정(結晶)의 시체 +1 25.06.27 8 1 11쪽
40 039. 버러지 +1 25.06.26 8 1 10쪽
39 038. 없는 사람 +1 25.06.25 7 1 10쪽
38 037. 추측이 확신이 되기 위해서 +1 25.06.24 7 1 12쪽
37 036. 이야기의 값 +2 25.06.23 7 1 12쪽
36 035. 밤마실 +1 25.06.20 10 1 12쪽
35 034. 사연은 비싼 값에 팔린다. +1 25.06.19 13 1 11쪽
34 033. 두 번째 의뢰인 +1 25.06.18 13 1 11쪽
33 032. 피가 번지다 +1 25.06.17 11 1 12쪽
32 031. 보통사람입니다. +2 25.06.16 13 1 13쪽
31 030. 내 이름은 구원이다 - 1부 (完) +1 25.06.13 12 1 11쪽
30 029. 누구도 평범할 수 없다. +1 25.06.12 15 1 12쪽
29 028. 괴물 이야기의 서막 +2 25.06.11 13 1 10쪽
28 027. 가루(下) +1 25.06.10 14 1 11쪽
27 026. 가루(上) +3 25.06.09 14 1 11쪽
26 025. 껍데기의 왕 +1 25.06.06 14 1 11쪽
25 024. 한때의 동맹 +1 25.06.05 13 1 10쪽
24 023. 명분을 가르다. +1 25.06.04 15 1 11쪽
23 022. 의절지인(義絶之人) +5 25.06.03 21 2 10쪽
22 021. 차가운 배신 +1 25.06.02 20 1 11쪽
21 020. 냉기각성(冷氣覺醒) +6 25.05.30 27 3 12쪽
20 019. 피가 따르는 자 +4 25.05.29 24 2 10쪽
19 018. 생환 +2 25.05.28 26 2 10쪽
18 017. 유물의 부활 +2 25.05.27 22 1 10쪽
17 016. 덫의 아가리 +1 25.05.26 19 1 11쪽
16 015. 도구의 이탈 +4 25.05.23 23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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