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총수에게 사랑받는 천재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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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철
작품등록일 :
2025.05.08 10:05
최근연재일 :
2025.06.19 07:40
연재수 :
4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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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66,839

작품소개

1986년, 꿈꾸던 대기업 현성에 겨우 막차타고 들어갔다.
그런데 선배님들, 회사생활은 원래 이런 겁니까?


재벌총수에게 사랑받는 천재 신입사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7 47화. 자꾸만 현실을 부인하게 돼 NEW 11시간 전 19 2 12쪽
46 46화.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어 25.06.18 31 3 14쪽
45 45화. 바보야, 협상은 리스크 테이킹이야 +2 25.06.17 41 3 14쪽
44 44화. 왠지 오늘은 운이 좋더라니 25.06.16 42 3 13쪽
43 43화. 인식을 바꾼 프레임 전환 25.06.15 47 4 16쪽
42 42화. 사용자 페인포인트에 답이 있다 +2 25.06.14 57 4 13쪽
41 41화. 현성 지배구조 새판 짜기 25.06.13 54 4 13쪽
40 40화. 천 리 길은 한 걸음부터 25.06.12 54 4 14쪽
39 39화. 성공으로 가는 절대 공식 25.06.11 56 5 12쪽
38 38화. 진짜 제대로 하는 사업 25.06.10 54 5 13쪽
37 37화. 신호는 그대로 전달된다 25.06.09 64 5 15쪽
36 36화. 미국을 요리하라, 오버쿡 25.06.08 63 5 12쪽
35 35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25.06.07 67 5 12쪽
34 34화. 천재의 찢기고 벌어진 상처 25.06.06 73 6 14쪽
33 33화. 미래를 보는 회사원 25.06.05 75 5 12쪽
32 32화. 지뢰밭을 질주하는 감성 25.06.04 72 5 12쪽
31 31화. 몰랐는데, 나 돈 좋아하네? 25.06.03 70 5 13쪽
30 30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25.06.02 76 5 14쪽
29 29화.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감각 +2 25.06.01 87 6 12쪽
28 28화. 사장에겐 미래를 맡길 수 없어 25.05.31 84 5 13쪽
27 27화. 현성전자를 뒤바꾼 보고서 25.05.30 95 5 13쪽
26 26화. 적자라고 울 수는 없잖아 25.05.29 83 5 13쪽
25 25화. 시한부 환자에게 사형선고를 25.05.28 86 5 12쪽
24 24화. 매일 2억씩 까먹는 공장 25.05.27 93 5 12쪽
23 23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25.05.26 88 5 13쪽
22 22화. 일 잘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25.05.25 92 5 12쪽
21 21화. 나라는 존재를 건 싸움 25.05.24 103 5 12쪽
20 20화. 무병장수도 죄가 되나요 25.05.23 111 4 11쪽
19 19화. 그게 회장님의 뜻입니다 +2 25.05.22 125 5 12쪽
18 18화. 날 겨눴어? 각오도 없이? 25.05.21 113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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