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한수야... 엄마가 너무 미안해. 엄마가 돈 많이 벌어서, 우리 한수 꼭 호강 시켜줄게."
증여세 절세를 위해 세워진 대형 베이커리 카페.
엄마의 큰 그림에 등 떠밀려 대표가 됐다.
가늘고 긴 나의 꿀빠는 인생을 위해여.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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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분열 +1 | 25.05.28 | 15 | 2 | 9쪽 |
14 | 말할 수 없는 비밀 2 +1 | 25.05.26 | 16 | 4 | 9쪽 |
13 | 말할 수 없는 비밀 +2 | 25.05.23 | 19 | 2 | 7쪽 |
12 |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어. +2 | 25.05.22 | 18 | 3 | 6쪽 |
11 | 뺏기거나 빼앗거나 +2 | 25.05.21 | 19 | 4 | 8쪽 |
10 | 몰래 온 손님 +2 | 25.05.20 | 19 | 3 | 13쪽 |
9 | 선전포고 +2 | 25.05.19 | 18 | 4 | 9쪽 |
8 | 첫 사장님 +2 | 25.05.16 | 20 | 4 | 8쪽 |
7 | 사장님 나이스샷. +4 | 25.05.14 | 24 | 4 | 7쪽 |
6 | 단톡방에 사장님이 입장하셨습니다. +2 | 25.05.13 | 25 | 4 | 7쪽 |
5 | 내가 사장이라며? +4 | 25.05.12 | 40 | 3 | 11쪽 |
4 | 경력 없는 경력직3 +2 | 25.05.11 | 36 | 4 | 8쪽 |
3 | 경력 없는 경력직 2 +5 | 25.05.09 | 48 | 4 | 8쪽 |
2 | 경력 없는 경력직 +2 | 25.05.09 | 52 | 5 | 8쪽 |
1 | 가늘고 긴 인생을 위하여. | 25.05.08 | 59 | 5 | 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