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마침내 예술고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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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5.05.08 10:09
최근연재일 :
2025.06.15 10:00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664
추천수 :
15
글자수 :
230,680

작품소개

소원을 신중하게 빌지 못한 죄로 악마로 환생했다.
여기서, 인간일 때는 이루지 못한 음악의 마왕이 되어야 한다.


사탄은 마침내 예술고를 선택했습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매일 아침 10시에 연재 시작합니다! 25.05.08 7 0 -
43 43화. 스트라디바리우스 도난 사건 (2) NEW 18시간 전 1 0 12쪽
42 42화. 스트라디바리우스 도난 사건 (1) 25.06.14 1 0 11쪽
41 41화. 현의 악마 바르바토스 (3) 25.06.13 3 0 13쪽
40 40화. 현의 악마 바르바토스 (2) 25.06.12 4 0 12쪽
39 39화. 현의 악마 바르바토스 (1) 25.06.11 4 0 13쪽
38 38화. 중간고사 대작전 (2) 25.06.10 5 0 11쪽
37 37화. 중간고사 대작전 (1) 25.06.09 7 0 12쪽
36 36화. 연금술의 악마 자간 (3) 25.06.08 7 0 11쪽
35 35화. 연금술의 악마 자간 (2) 25.06.07 6 0 12쪽
34 34화. 연금술의 악마 자간 (1) 25.06.06 6 0 11쪽
33 33화. 루시의 라 캄파넬라 25.06.05 6 0 12쪽
32 32화. 플라우로스와 포르네우스 (2) 25.06.04 6 0 12쪽
31 31화. 플라우로스와 포르네우스 (1) 25.06.03 7 0 11쪽
30 30화. 연습의 시간 25.06.02 7 0 12쪽
29 29화. 소나타의 시간 25.06.01 7 0 13쪽
28 28화. 발푸르기스의 밤 25.05.31 11 0 12쪽
27 27화. 루치페르의 추론 25.05.30 8 0 12쪽
26 26화. 아자젤의 뒷이야기 25.05.29 8 0 11쪽
25 25화. 아자젤과의 앙상블 (3) 25.05.28 8 0 12쪽
24 24화. 아자젤과의 앙상블 (2) 25.05.27 9 0 11쪽
23 23화. 아자젤과의 앙상블 (1) 25.05.26 12 0 12쪽
22 22화. 발라크 카나프는 전설이다 (5) 25.05.25 11 0 12쪽
21 21화. 발라크 카나프는 전설이다 (4) 25.05.24 12 0 12쪽
20 20화. 발라크 카나프는 전설이다 (3) +2 25.05.23 17 2 13쪽
19 19화. 발라크 카나프는 전설이다 (2) 25.05.22 14 0 11쪽
18 18화. 발라크 카나프는 전설이다 (1) 25.05.21 13 0 11쪽
17 17화. 경이로운 먼지 속 보석 25.05.20 12 0 11쪽
16 16화. 아자젤과 루치페르 (2) 25.05.19 11 0 12쪽
15 15화. 향상음악회가 끝나고 25.05.18 12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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