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일제강점기 조선, 노비로 태어나 짓밟히던 삶.
남몰래 연모하던 연화 아씨와 함께 절벽 아래로 함께 떨어졌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가 눈을 뜬 곳은…
피와 배신으로 얼룩진 무림의 밑바닥, 무저갱!
그곳에서 만난 여섯 명의 봉인된 전설, 삼선삼마(三仙三魔).
그들은 절망 끝에 선 그에게 일생일대의 거래를 제안한다.
“우리의 모든 것을 너에게 주겠다. 천마를 죽이고 우리의 염원을 풀어다오!”
그렇게 조선 노비 억쇠는 죽었다.
이제 그의 이름은 단정우.
여섯 스승의 모든 것을 이어받아 여섯 가지 절세 무공과 방대한 내공을 품은 전무후무의 존재로 거듭난다!
목표는 단 하나, 세상에 마도천하(魔道天下)라는 철권 통치를 연 무림의 절대자,
천마신녀(天魔神女) 연비연을 쓰러뜨리는 것!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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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제목을 바꾸려고 합니다. | 25.06.15 | 28 | 0 | - |
공지 |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천하천좌]입니다. | 25.05.11 | 30 | 0 | - |
68 | 10장 - 만독만찬 (4) NEW | 18분 전 | 1 | 0 | 11쪽 |
67 | 10장 - 만독만찬 (3) | 25.07.16 | 21 | 3 | 11쪽 |
66 | 10장 - 만독만찬 (2) | 25.07.15 | 40 | 3 | 10쪽 |
65 | 10장 - 만독만찬 (1) | 25.07.14 | 38 | 3 | 10쪽 |
64 | 9장 - 경동개화 (7) | 25.07.13 | 55 | 2 | 16쪽 |
63 | 9장 - 경동개화 (6) | 25.07.11 | 63 | 1 | 15쪽 |
62 | 9장 - 경동개화 (5) | 25.07.10 | 55 | 2 | 13쪽 |
61 | 9장 - 경동개화 (4) | 25.07.09 | 53 | 2 | 10쪽 |
60 | 9장 - 경동개화 (3) | 25.07.08 | 67 | 1 | 10쪽 |
59 | 9장 - 경동개화 (2) | 25.07.07 | 75 | 2 | 11쪽 |
58 | 9장 - 경동개화 (1) | 25.07.05 | 79 | 1 | 12쪽 |
57 | 8장 - 문무양득 (3) | 25.07.05 | 85 | 1 | 12쪽 |
56 | 8장 - 문무양득 (2) | 25.07.04 | 89 | 1 | 12쪽 |
55 | 8장 - 문무양득 (1) | 25.07.03 | 86 | 2 | 11쪽 |
54 | 7장 - 마도천하의 균열 (7) | 25.07.02 | 84 | 2 | 10쪽 |
53 | 7장 - 마도천하의 균열 (6) | 25.07.01 | 87 | 2 | 11쪽 |
52 | 7장 - 마도천하의 균열 (5) | 25.06.30 | 88 | 2 | 11쪽 |
51 | 7장 - 마도천하의 균열 (4) | 25.06.29 | 106 | 2 | 11쪽 |
50 | 7장 - 마도천하의 균열 (3) | 25.06.28 | 106 | 2 | 12쪽 |
49 | 7장 - 마도천하의 균열 (2) | 25.06.27 | 98 | 2 | 11쪽 |
48 | 7장 - 마도천하의 균열 (1) | 25.06.26 | 119 | 2 | 10쪽 |
47 | 6장 - 세가의 몰락 (18) | 25.06.25 | 116 | 1 | 12쪽 |
46 | 6장 - 세가의 몰락 (17) | 25.06.24 | 118 | 2 | 12쪽 |
45 | 6장 - 세가의 몰락 (16) | 25.06.23 | 124 | 1 | 9쪽 |
44 | 6장 - 세가의 몰락 (15) | 25.06.21 | 141 | 1 | 13쪽 |
43 | 6장 - 세가의 몰락 (14) | 25.06.20 | 138 | 1 | 10쪽 |
42 | 6장 - 세가의 몰락 (13) | 25.06.19 | 149 | 1 | 9쪽 |
41 | 6장 - 세가의 몰락 (12) +1 | 25.06.18 | 154 | 2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