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된 성기사는 오늘도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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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5.05.08 10:31
최근연재일 :
2025.05.30 08:00
연재수 :
29 회
조회수 :
3,056
추천수 :
180
글자수 :
145,052

작품소개

“아악! 난 처녀야! 이건 뭔가 잘못된 거라고!”
“이년아! 뚝 그치지 못혀? 담도 크게 씨는 잘 받아놓고 어째 이리 힘을 못 쓰는겨?”
“워메! 나 죽네!”

아그네스 수녀의 쌍둥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중세 암흑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게 된 두 남매 중 오빠는 어둠의 성기사로, 동생은 빛의 사제로 성장합니다.
마침내 빛과 어둠으로 갈린 채 마주하게 된 두 남매의 운명은?

작품추천

  • 악으로~! 깡으로~!
    오감사 · 2025/05

  • 파문된 성기사는 오늘도 빡친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잠시 휴재하고 8월 중 재개하겠습니다 25.05.31 12 0 -
    공지 업로드 시간은 매일 오전 8시입니다.(5/22 수정) 25.05.12 16 0 -
    29 전설의 시작 4 25.05.30 19 2 11쪽
    28 전설의 시작 3 +1 25.05.29 20 4 11쪽
    27 전설의 시작 2 25.05.28 24 4 11쪽
    26 전설의 시작 1 25.05.27 30 4 11쪽
    25 유령의 성 3 +1 25.05.26 30 5 13쪽
    24 유령의 성 2 25.05.25 29 4 13쪽
    23 유령의 성 1 25.05.24 26 4 12쪽
    22 죽은자들의 도시 3 25.05.23 32 4 12쪽
    21 죽은자들의 도시 2 +1 25.05.22 35 5 11쪽
    20 죽은자들의 도시 1 25.05.21 39 4 11쪽
    19 엇갈리는 운명 3 25.05.20 48 5 11쪽
    18 엇갈리는 운명 2 25.05.19 47 4 11쪽
    17 엇갈리는 운명 1 25.05.18 52 6 11쪽
    16 마녀와 흑기사 3 25.05.18 61 6 11쪽
    15 마녀와 흑기사 2 25.05.17 75 5 11쪽
    14 마녀와 흑기사 1 +1 25.05.16 78 7 11쪽
    13 마녀의 화형식 3 +1 25.05.15 82 6 11쪽
    12 마녀의 화형식 2 +1 25.05.14 89 7 10쪽
    11 마녀의 화형식 1 +1 25.05.13 98 6 11쪽
    10 검은 숲 3 25.05.12 103 6 11쪽
    9 검은 숲 2 25.05.11 103 7 12쪽
    8 검은 숲 1 25.05.11 110 6 12쪽
    7 크레시앙 전투 3 25.05.10 106 8 12쪽
    6 크레시앙 전투 2 25.05.10 121 7 11쪽
    5 크레시앙 전투 1 +2 25.05.09 164 10 11쪽
    4 파문된 성기사 3 +1 25.05.09 249 10 12쪽
    3 파문된 성기사 2 +4 25.05.08 309 11 12쪽
    2 파문된 성기사 1 +5 25.05.08 404 1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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