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그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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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최은서
작품등록일 :
2025.05.08 10:32
최근연재일 :
2025.07.07 20:32
연재수 :
39 회
조회수 :
7,131
추천수 :
275
글자수 :
226,894

작품소개

평소 피곤하다고 잠만 자고, 잘 놀아주지 않던 아빠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그림을 그려줬어요!
유치원 선생님께 보여주니까.
신기하다는 눈으로 봐요!


우리 아빠가 그려줬어요!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9 같은 제품이 아니야. 시즌이 다르잖아! +1 25.07.07 23 1 12쪽
38 원하는 선물이 뭐야? +1 25.06.30 89 3 13쪽
37 다 커도 아기 25.06.27 93 3 12쪽
36 소재를 녹음하다 +1 25.06.24 97 4 12쪽
35 첫 광고 의뢰 25.06.21 102 3 12쪽
34 예상 수익 25.06.18 108 4 13쪽
33 미팅 25.06.16 113 3 14쪽
32 팝업스토어 +1 25.06.13 122 3 12쪽
31 방심한 대가 +1 25.06.10 123 7 13쪽
30 재창조되는 설정 25.06.09 123 5 13쪽
29 넥타이 대신 장난감 25.06.07 123 5 12쪽
28 공장 그만두자 25.06.06 127 4 12쪽
27 실패할 자신 25.06.04 131 5 12쪽
26 원치 않았던 관심 25.06.03 135 5 12쪽
25 할로윈 이벤트 25.06.02 139 5 11쪽
24 소중한 하루, 반짝반짝 내일 25.06.01 139 5 13쪽
23 할로윈 대작전! 25.05.31 142 5 13쪽
22 더빙할까? 25.05.29 149 5 13쪽
21 생명을 불어넣다 25.05.28 155 7 13쪽
20 웹툰을 시작하다 25.05.27 166 7 12쪽
19 '시비'라는 동생 25.05.26 168 9 15쪽
18 그림에서 투영된 25.05.25 175 9 12쪽
17 넓어지는 활동 범위 25.05.24 180 8 12쪽
16 원치 않은 아들 취급 25.05.23 191 9 16쪽
15 무언의 대치 25.05.22 195 8 12쪽
14 둘 다 하면 안 돼? 25.05.21 200 7 12쪽
13 푹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 25.05.20 205 8 14쪽
12 끊을 수 없는 악연 25.05.18 211 8 12쪽
11 추억에 남은 풍경 25.05.17 205 8 12쪽
10 집이라는 의미 25.05.16 214 1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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