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천재 격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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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혜성이네
작품등록일 :
2025.05.08 10:45
최근연재일 :
2025.05.20 23:59
연재수 :
14 회
조회수 :
2,585
추천수 :
264
글자수 :
74,766

작품소개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나를 끌어당겼다.


태양을 삼킨 천재 격투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4 천곤의 호랑나비 (2) 25.05.20 56 9 16쪽
13 천곤의 호랑나비 (1) 25.05.20 77 9 12쪽
12 복기, 그리고 복귀 +2 25.05.18 100 12 8쪽
11 증명(證明) 25.05.17 114 14 11쪽
10 죽기 싫으면 25.05.16 123 19 12쪽
9 흑의(黑衣) +2 25.05.15 155 18 12쪽
8 조금만 기다려 +2 25.05.14 158 17 12쪽
7 혼자가 아닌 발걸음 25.05.13 181 19 16쪽
6 다시 살아있는 얼굴 25.05.12 189 18 12쪽
5 거기서 멈춘 시간 25.05.11 218 22 11쪽
4 기억의 궤적 +2 25.05.10 254 22 10쪽
3 닫힌 문 앞에서 25.05.09 269 23 13쪽
2 주먹을 내려놓은 대가 +2 25.05.08 317 26 13쪽
1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순간 25.05.08 365 36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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