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이석철! 억울하게 죽은 조선 소현세자 부부의 큰 아들.
그가 살아있다고?
그는 유배지에서 독약을 먹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그런데 혼자 살아난 것이 아니다.
2025년의 기능대회 준비 중인 고등학생 석철의 영혼을 데리고 조선으로 온다.
다시 태어난 석철은 현대와 조선 시대 능력이 합쳐지고
자신과 가족을 살육한 잔당들을 찾아 통쾌한 복수를 계획한다.
이석철! 억울하게 죽은 조선 소현세자 부부의 큰 아들.
그가 살아있다고?
그는 유배지에서 독약을 먹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그런데 혼자 살아난 것이 아니다.
2025년의 기능대회 준비 중인 고등학생 석철의 영혼을 데리고 조선으로 온다.
다시 태어난 석철은 현대와 조선 시대 능력이 합쳐지고
자신과 가족을 살육한 잔당들을 찾아 통쾌한 복수를 계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