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소이부터 문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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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늘
작품등록일 :
2025.05.08 10:48
최근연재일 :
2025.06.24 11:30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21,356
추천수 :
452
글자수 :
291,448

작품소개

강호의 바닥, 하오문.
무공? 없다. 인재? 없다.
쓰레기 문파라 불리던 그곳의 문주가 바로 나였다.
문파를 일으키기 위해 소림과 거래했으나, 돌아온 건 배신과 죽음뿐이었다.
그런데—

눈을 뜨니 점소이 시절, 인생 최악의 순간으로 되돌아왔다.


점소이부터 문주까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입니다. 25.05.15 7 0 -
52 52화. 이게 하오문 문주부 꼬락서니다 (1) NEW 4시간 전 64 2 13쪽
51 51화. 나는 화산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다 (3) +1 25.06.23 140 3 12쪽
50 50화. 나는 화산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다 (2) +1 25.06.22 168 4 14쪽
49 49화. 나는 화산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다 (1) +1 25.06.21 192 3 11쪽
48 48화. 드디어 문주부에서 사람이 왔다 +1 25.06.20 200 7 13쪽
47 47화. 작은 걸 주고 큰 걸 얻는다 +1 25.06.19 202 7 11쪽
46 46화. 한 번 내민 오리발은 끝까지 +1 25.06.18 199 5 12쪽
45 45화. 똥 밟은 까마귀냐, 황금 덩어리를 쥔 까마귀냐? (2) +1 25.06.17 213 5 13쪽
44 44화. 똥 밟은 까마귀냐, 황금 덩어리를 쥔 까마귀냐? (1) +1 25.06.16 229 3 13쪽
43 43화. 여자의 한은 오뉴월의 서리 +1 25.06.15 230 3 12쪽
42 42화. 익사 시체를 건지는 일이 전문인 자들 (2) +2 25.06.14 232 5 11쪽
41 41화. 익사 시체를 건지는 일이 전공인 자들 (1) +1 25.06.13 242 4 11쪽
40 40화. 교각 개통식 전야 +1 25.06.12 243 6 12쪽
39 39화. 와사에서 홍루면을 먹는 돼지 (3) +3 25.06.11 247 7 11쪽
38 38화. 와사에서 홍루면을 먹는 돼지 (2) +2 25.06.10 249 6 13쪽
37 37화. 와사에서 홍루면을 먹는 돼지 (1) +1 25.06.09 267 6 13쪽
36 36화. 백화루 앞에서 신랄온면을 파는 여인 +1 25.06.08 254 6 14쪽
35 35화. 차도지계(借刀之計), 처방지계(處方之計) +1 25.06.07 276 5 12쪽
34 34화. 개 버릇은 절대 남 못 준다 +1 25.06.06 299 6 12쪽
33 33화. 위하의 금사도에 다리가 생긴다 +1 25.06.05 324 5 13쪽
32 32화. 하오문도들의 비무법 +1 25.06.04 331 6 12쪽
31 31화. 이것도 여복인가? +1 25.06.03 345 7 10쪽
30 30화. 혼원단이 누구 뱃속으로 들어가나? +2 25.06.02 345 7 12쪽
29 29화. 절대고수는 예측을 불허한다 +3 25.06.01 342 6 13쪽
28 28화. 암영신투가 도망가는 곳 +2 25.05.31 349 7 11쪽
27 27화. 일 갑자 영단이 냄새를 풍긴다 +2 25.05.30 362 8 11쪽
26 26화. 따뜻한 양꼬치를 먹게 하는 자가 대장이다 +3 25.05.29 354 10 14쪽
25 25화. 집 떠나면 개고생 +2 25.05.28 380 8 13쪽
24 24화. 보검을 알아보지 못한 죄 +3 25.05.27 373 1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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