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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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Y
작품등록일 :
2025.05.08 10:51
최근연재일 :
2025.07.18 19:10
연재수 :
75 회
조회수 :
21,226
추천수 :
676
글자수 :
448,403

작품소개

언제부터였을까. 나무보다 사람 목을 베는 게 더 익숙해졌다.

이런 나를 여전히 나무꾼이라 칭해도 되는가?

나는 나조차도 모르는 사이에 강호로 돌아와 있었다.


무당괴협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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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7월 19일 휴재입니다. NEW 11시간 전 2 0 -
공지 매일 19:10시에 연재됩니다. 25.05.08 61 0 -
75 75장. 태극혜검(太極慧劍) +3 25.07.18 73 7 13쪽
74 74장. 필벌의 상징 +1 25.07.17 100 8 14쪽
73 73장. 고작 사 년만에 +1 25.07.16 105 8 14쪽
72 72장. 강호로 출두한다 +1 25.07.15 131 8 13쪽
71 71장. 매화나무가 중요한 게 아니다 +2 25.07.14 140 8 15쪽
70 70장. 현청(玄淸) +1 25.07.13 147 8 12쪽
69 69장. 줄곧 그렇게 +1 25.07.12 146 6 13쪽
68 68장. 무공에 더 관심이 +1 25.07.11 146 7 12쪽
67 67장. 삼 년간 봉문에 들어간다 +1 25.07.10 145 7 15쪽
66 66장. 예전처럼 +1 25.07.09 143 8 13쪽
65 65장. 검이다 +2 25.07.08 150 9 12쪽
64 64장. 무시하고 달려라 +1 25.07.07 148 5 15쪽
63 63장. 언젠가는 너도 겪을 일이다 +2 25.07.05 161 7 13쪽
62 62장. 마공을 익히시게요? +1 25.07.04 153 8 13쪽
61 61장. 불행을 겨루는 시간은 아니잖소 +1 25.07.03 162 8 13쪽
60 60장. 비고 출입 +1 25.07.02 166 7 14쪽
59 59장. 유능제강 강능단유 +1 25.07.01 172 8 13쪽
58 58장. 마부는 내가 도맡겠소 +1 25.06.30 174 6 12쪽
57 57장. 명산의 순회 +1 25.06.29 182 5 12쪽
56 56장. 또 다른 호남의 협객 +1 25.06.28 167 8 13쪽
55 55장. 호남의 협객 백소검 +1 25.06.27 184 6 13쪽
54 54장. 평안 못 했다 +1 25.06.26 189 7 12쪽
53 53장. 양동이를 돌려라 +1 25.06.25 181 6 14쪽
52 52장. 그가 걷는 길을 본받으면 +1 25.06.24 182 6 14쪽
51 51장. 중간 관리직의 비애 +2 25.06.23 183 7 13쪽
50 50장. 무당괴협이라 부르겠습니다 +1 25.06.22 192 8 12쪽
49 49장. 살아있는 고행 +1 25.06.21 205 9 13쪽
48 48장. 태극과도 같은 무공 +1 25.06.20 208 8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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