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자식, 떴다 김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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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모네
작품등록일 :
2025.05.08 11:18
최근연재일 :
2025.07.08 12:23
연재수 :
66 회
조회수 :
3,382
추천수 :
165
글자수 :
366,250

작품소개

환생했더니 시키는 게 너무 많다.
나는 그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神의 자식이 되었다.


신의 자식, 떴다 김 형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일과 연재 시간 변경 : 월요일~금요일 오후 12시 20분. 25.06.25 5 0 -
66 보너스 형벌 타임 NEW 17시간 전 4 1 12쪽
65 삼환군제 25.07.07 5 1 12쪽
64 마리나의 정체 25.07.05 7 1 12쪽
63 내 친구는 저승사자 25.07.04 8 1 12쪽
62 염라대왕 25.07.03 10 1 12쪽
61 저승길 25.07.02 11 1 12쪽
60 망혼탕 25.07.01 11 1 12쪽
59 산불 25.06.30 12 1 12쪽
58 준비 25.06.27 12 1 13쪽
57 염력 25.06.26 12 1 12쪽
56 선착순 25.06.25 14 1 12쪽
55 업무 분담 25.06.24 15 1 12쪽
54 아오지옥 25.06.23 14 1 12쪽
53 경찰이 이러면 안 되는데 25.06.22 14 1 12쪽
52 니가 청와대 시계를 깨트렸어? 25.06.21 14 1 12쪽
51 천사원 25.06.20 14 1 12쪽
50 제 3의 제자 25.06.19 14 2 12쪽
49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25.06.18 14 2 12쪽
48 다시 마독을 만나다 25.06.17 16 2 12쪽
47 아오지 25.06.16 16 2 12쪽
46 니 마누라 오라고 해 25.06.15 15 2 12쪽
45 니가 마 사장이야? 25.06.15 16 2 12쪽
44 약속다방 오 마담 +2 25.06.15 17 2 12쪽
43 새로운 면허증 25.06.14 15 2 13쪽
42 마독이 도망가다 25.06.13 16 2 12쪽
41 하필 왜 거기서 죽었어? 25.06.12 15 2 12쪽
40 퇴마 25.06.11 16 2 12쪽
39 돌쇠가 열 받으면 나도 못 말려. 25.06.11 16 2 12쪽
38 1912년 상하이에서 25.06.10 17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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