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과거는 잊었으되, 자비의 본성은 스러지지 않았다.
부처였던 영혼은 현련으로 다시 태어나, 불살(不殺)이라는 가혹한 짐을 짊어진다.
그의 손에서 펼쳐지는 '연화지살'은 피의 역사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려 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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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업로드 시간 공지 | 25.05.16 | 7 | 0 | - |
69 | 68장 무명(無名)을 향하여 | 25.06.10 | 6 | 0 | 13쪽 |
68 | 67장 곽철의 무덤 앞에서 | 25.06.09 | 3 | 0 | 13쪽 |
67 | 66장 강호의 격랑, 영웅인가 이단인가 | 25.06.09 | 4 | 0 | 11쪽 |
66 | 65장 승리, 그러나 고독 | 25.06.08 | 5 | 0 | 13쪽 |
65 | 64장 무명심(無名心)의 울림, 꺾이는 신념 | 25.06.08 | 3 | 0 | 14쪽 |
64 | 63장 마음의 전장, 정화(靜花印) 발현 | 25.06.07 | 5 | 0 | 13쪽 |
63 | 62장 연화지살 對 광명법륜 | 25.06.07 | 3 | 0 | 11쪽 |
62 | 61장 빛의 심판, 첫 번째 충돌 | 25.06.06 | 3 | 0 | 14쪽 |
61 | 60장 마지막 관문, 광명의 제단 | 25.06.06 | 3 | 0 | 13쪽 |
60 | 59장 결전 전야(前夜) Ⅱ: 세상의 시선 | 25.06.05 | 4 | 0 | 11쪽 |
59 | 58장 결전 전야(前夜) Ⅰ: 마음의 준비 | 25.06.05 | 4 | 0 | 15쪽 |
58 | 57장 도장깨기의 종착지, 광명의 문턱 | 25.06.04 | 3 | 0 | 14쪽 |
57 | 56장 단은령의 시험, 무형의 독 | 25.06.04 | 4 | 0 | 16쪽 |
56 | 55장 무림맹의 최후통첩 | 25.06.03 | 3 | 0 | 11쪽 |
55 | 54장 곽철의 기일, 내면의 폭풍 | 25.06.03 | 4 | 0 | 17쪽 |
54 | 53장 화산 재방문, 한소월과의 스침 | 25.06.02 | 4 | 0 | 13쪽 |
53 | 52장 무명심(無名心)의 조각, 움직이지 않는 산 | 25.06.02 | 5 | 0 | 16쪽 |
52 | 51장 귀영도(鬼影刀), 보이지 않는 적 | 25.06.01 | 7 | 0 | 11쪽 |
51 | 50장 정화(靜花印)의 첫 실전, 새로운 명성 | 25.06.01 | 6 | 0 | 11쪽 |
50 | 49장 영주의 성, 불살 잠입 구출 | 25.05.31 | 5 | 0 | 16쪽 |
49 | 48장 도장깨기 중단, 의뢰의 그림자 | 25.05.31 | 4 | 0 | 16쪽 |
48 | 47장 고승의 유적, 정화의 실마리 | 25.05.30 | 6 | 0 | 14쪽 |
47 | 46장 화산의 검풍(劍風), 한소월의 그림자 | 25.05.30 | 5 | 0 | 12쪽 |
46 | 45장 무림맹의 감시, 흔들리는 저울 | 25.05.29 | 7 | 0 | 12쪽 |
45 | 44장 마교 분타, 독과 정화의 충돌 | 25.05.29 | 7 | 0 | 11쪽 |
44 | 43장 광명 잔당의 추격 | 25.05.28 | 6 | 0 | 11쪽 |
43 | 42장 쾌검(快劍)의 잔영, 비살의 어려움 | 25.05.28 | 6 | 0 | 10쪽 |
42 | 41장 철권(鐵拳) 격파 | 25.05.27 | 8 | 0 | 13쪽 |
41 | 40장 첫번째 도장 철권(鐵拳) +1 | 25.05.27 | 8 | 1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