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 패왕주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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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아조씨
작품등록일 :
2025.05.08 12:30
최근연재일 :
2025.06.23 17:00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42,652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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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75,006

작품소개

삼국지 최고 천재였던 조상님(?)에게 빙의했다.

“내 오나라에 소패왕(小霸王) 손책은 없다.”

오직 패왕(霸王) 주유만 있을 뿐.


삼국지 : 패왕주유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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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작가의 맹세 25.05.08 243 0 -
45 045 – 황제역전세계(皇帝逆轉世界) NEW +2 23시간 전 322 24 18쪽
44 044 – 누가 네 아들이냐? +2 25.06.21 482 25 20쪽
43 043 – 천하무쌍(天下無雙) 인중여포(人中呂布) 25.06.20 524 27 18쪽
42 042 – 그저 지키라고만 하였거늘 25.06.19 552 28 18쪽
41 041 – 그 명장을 이긴 사람이 누구? 25.06.18 591 29 19쪽
40 040 – 쬬, 귀큰놈, 강동냥이를 모두 이겨본 명장 +2 25.06.17 596 27 17쪽
39 039 – 대맹구 아니, 대맹주 원술 +2 25.06.16 618 26 19쪽
38 038 – 패도(覇道)란 무엇인가? +2 25.06.14 677 33 18쪽
37 037 – 양주의 총의를 모으다 +1 25.06.13 677 31 17쪽
36 036 – 내 손을 잡아라 25.06.12 713 29 18쪽
35 035 – 역사의 개변 +1 25.06.11 739 30 19쪽
34 034 – 낙양혈사(洛陽血史) +4 25.06.10 727 26 18쪽
33 033 – 마지막 선물 25.06.09 746 25 16쪽
32 032 – 량주의 늑대, 병주의 들개 +2 25.06.07 778 24 17쪽
31 031 – 나의 삼고초려는 너다 +2 25.06.06 821 26 20쪽
30 030 – 폭풍전야(暴風前夜) +1 25.06.05 795 23 17쪽
29 029 – 낙양에 가면 죽어버리는 병 25.06.04 786 24 17쪽
28 028 – 우리 오나라에도 인재가 많거든요 +2 25.06.03 827 28 18쪽
27 027 – 일 하나 같이 합시다 +3 25.06.02 828 25 17쪽
26 026 – 사람 이름이 어떻게 엄백호? +1 25.05.31 876 29 18쪽
25 025 – 패업(霸業)이냐 폐업(廢業)이냐 +2 25.05.30 889 31 19쪽
24 024 – 인생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25.05.29 895 28 20쪽
23 023 – 옆집이 맛집이었다 +1 25.05.28 926 29 19쪽
22 022 – 이웃끼리 돕고 살면 좋잖아요 +2 25.05.27 933 32 17쪽
21 021 – 뭉치고, 나뉘다 +2 25.05.26 944 32 19쪽
20 020 –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1 25.05.25 960 30 19쪽
19 019 – ···생계형 수적은 예외로 합시다 +4 25.05.24 958 32 21쪽
18 018 – 직업이 도적인 놈들은 다 죽어야 한다 +1 25.05.23 956 28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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