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학교를 접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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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희범
작품등록일 :
2025.05.08 15:40
최근연재일 :
2025.06.13 20:37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1,370
추천수 :
62
글자수 :
165,274

작품소개

전학 첫날부터 양아치들과 얽힌 이도현.
피하려고 했지만 어쩌다 휘말려버렸다.
이상하게 상대가 알아서 쓰러져버렸고,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버렸다.
피하려고 할수록 더욱 더 휘말리는 가운데 도현은 평온한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을까.
전설을 써 내려가는 이도현의 좌충우돌 생존기!
난 아무것도 안했다고!!!


어쩌다 학교를 접수해버렸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1 귀찮게 됐네 2 25.06.13 11 0 11쪽
30 귀찮게 됐네 25.06.11 12 1 11쪽
29 미끼는 던져졌다. 25.06.11 16 1 11쪽
28 이제 와서 달라질 게 있나 25.06.07 19 1 11쪽
27 그래서 그 부탁이 뭔데 25.06.05 20 1 12쪽
26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25.06.04 25 1 11쪽
25 두 번이면 우연이 아니지 25.06.03 23 1 12쪽
24 다 아는 얼굴들이구먼 25.05.31 33 1 12쪽
23 캔만 안 찼으면 평화로웠지 25.05.30 27 1 11쪽
22 그저 운동 중이었는데...? 25.05.28 29 1 11쪽
21 불씨는 늘 조용히 붙는다 25.05.27 34 1 12쪽
20 좋아하는 걸 찍었을 뿐인데 시끄러워졌다 25.05.26 35 1 12쪽
19 정확히 찍힌 건 나였다. 25.05.25 37 1 11쪽
18 도망은 또 내가 자신 있지 25.05.24 39 2 11쪽
17 싸움은 싫은데 이겨버린다 25.05.23 42 2 11쪽
16 의도치 않게 빠른 반사신경이 제멋대로 움직여버렸다 25.05.22 41 2 11쪽
15 내가 뭘 했다고 25.05.21 38 3 11쪽
14 평범한 체육시간이었다. 25.05.20 39 2 11쪽
13 평범한 귀가, 그저 꿈이었지 2 25.05.19 39 2 11쪽
12 평범한 귀가, 그저 꿈이었지 25.05.18 44 3 12쪽
11 평범한 하루? 그런 게 가능해요? 25.05.17 46 3 12쪽
10 그냥 지나가던 길인데요? 25.05.16 48 3 14쪽
9 조용히 좀 살고 싶은데요. 25.05.15 59 3 13쪽
8 주사위는 던져졌다! 25.05.14 57 3 13쪽
7 어쩌다 보니 또 휘말렸습니다. 25.05.13 58 3 12쪽
6 어쩌다 보니 더 강한 놈들이 찾아옵니다. 25.05.12 68 4 12쪽
5 어쩌다 보니 소문이 폭발했습니다. 25.05.11 66 3 12쪽
4 어쩌다 보니 또 이겼습니다. 25.05.10 77 2 12쪽
3 어쩌다 보니 짱이 관심을 가집니다 25.05.09 77 3 13쪽
2 어쩌다 보니 주목받고 있습니다. 25.05.08 87 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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