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련세가 차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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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5.05.08 16:00
최근연재일 :
2025.07.08 22:10
연재수 :
64 회
조회수 :
29,994
추천수 :
313
글자수 :
315,680

작품소개

도망치고, 피하기만 하며 삶을 흘려보낸 내가.
실패가 두려워, 끝내 노력조차 하지 않았던 내가.
협과 의리, 피와 전쟁이 가득한 무림에 떨어졌다.
살아남기 위해.
변화하기 위해.
이번에는, 노력해보려 한다.


혁련세가 차남이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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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옥면신개(2) NEW 14시간 전 48 0 13쪽
63 옥면신개 25.07.07 87 1 11쪽
62 예쁜 얼굴이 죄다 25.07.06 104 1 12쪽
61 전야 25.07.05 142 2 11쪽
60 복잡한 세상 25.07.04 153 1 11쪽
59 하곡으로 25.07.03 166 1 12쪽
58 난세의 흐름 +1 25.07.02 193 2 13쪽
57 불나방 +1 25.07.01 219 2 14쪽
56 작은 변화 25.06.30 226 3 12쪽
55 +1 25.06.29 231 3 12쪽
54 귀환 그리고 25.06.28 243 2 11쪽
53 지친 걸음 25.06.27 232 1 12쪽
52 취걸개 25.06.26 243 1 12쪽
51 짧은 휴식 25.06.25 258 2 12쪽
50 혁련세가 그리고 무림 +2 25.06.24 280 4 12쪽
49 결착 +1 25.06.23 263 4 12쪽
48 변곡점 +1 25.06.22 282 3 12쪽
47 대환단 +3 25.06.21 297 2 13쪽
46 미궁 +1 25.06.20 273 3 12쪽
45 미궁 속으로 +1 25.06.19 285 3 10쪽
44 공령신투(空靈神偸) +1 25.06.18 323 3 12쪽
43 대죽 +2 25.06.17 300 4 9쪽
42 열일곱 +1 25.06.16 331 3 11쪽
41 사천성으로 +2 25.06.15 344 4 11쪽
40 절정 +2 25.06.14 350 4 11쪽
39 사람 그리고 결심 +2 25.06.13 362 3 12쪽
38 장문인 +2 25.06.12 350 3 10쪽
37 명헌(2) +2 25.06.12 369 3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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