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살의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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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바다위달
작품등록일 :
2025.05.08 17:56
최근연재일 :
2025.07.18 16:20
연재수 :
54 회
조회수 :
7,132
추천수 :
642
글자수 :
355,106

작품소개

소년은 그저 뜻을 품고 나아갈 뿐.


일살의 소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시간 변경 평일 오후 4시 20분! 25.06.03 10 0 -
공지 [일살의 소년] 수정 사항 기록 (전반적인 내용 변경 X) (25/7/10 갱신) 25.05.21 20 0 -
공지 안녕하세요. 신입 작가 바다위달 입니다. (공지사항 및 연재 주기) 25.05.08 102 0 -
54 54. 저항 +7 25.07.18 13 4 14쪽
53 53. 너희들이 무슨 자격으로? +8 25.07.17 19 5 14쪽
52 52. 통제되는 작은 세상 +6 25.07.16 24 4 14쪽
51 51. 무슨 일이든 상상도 못하게 갑작스레 일어나곤 한다 +12 25.07.15 27 7 14쪽
50 50. 삿갓 쓴 노인 +8 25.07.14 30 5 15쪽
49 49. 급변하는 정보 +12 25.07.11 33 6 14쪽
48 48. 하얀 바다 +8 25.07.10 35 5 13쪽
47 47. +8 25.07.09 37 5 17쪽
46 46. 솔직함은 날카로운 비수이자 마음을 채워주는 조각 +12 25.07.08 38 6 15쪽
45 45. 아이는 언젠가 부모의 품을 떠나는 법 +6 25.07.07 41 5 14쪽
44 44. 보이는 것과 보지 못한 것 +10 25.07.04 41 7 14쪽
43 43. 마음이 냉정한 것과 사고가 냉철한 것은 천지 차이다 +8 25.07.03 38 4 14쪽
42 42. 수행과 단풍 그리고 종이 +12 25.07.02 35 7 14쪽
41 41. 한 명의 스승을 조심하십시오 +14 25.07.01 47 8 14쪽
40 40. 승자와 패자 그리고 스승과 제자 +12 25.06.30 38 8 15쪽
39 39. 뭐 앞에는 장사가 없다고? +12 25.06.27 48 8 15쪽
38 38. 상사한테 찍힌 사회 초년생 +12 25.06.26 43 6 14쪽
37 37. 요즘 시대 정보 하면 역시 인공지능! +14 25.06.25 49 9 15쪽
36 36. 우리는 달빛 아래에서 돌고 돈다 +10 25.06.24 40 7 15쪽
35 35. 과거를 쫓는 아버지와 과거에 갇힌 아들 +12 25.06.23 43 8 14쪽
34 34. 살린다는 게 도대체 뭐길래? +18 25.06.20 54 11 14쪽
33 33. 아버지의 어긋난 시간 +12 25.06.19 58 9 16쪽
32 32. 아버지의 과거 +14 25.06.18 59 10 15쪽
31 31. 감정의 한계 +12 25.06.17 69 10 14쪽
30 30. 밥 먹고 긴 설명을 듣다 보니 어느새 하늘이 깜깜할 때가 있다 +18 25.06.16 71 12 15쪽
29 29. 생과 사를 논할 수 있는 사람 +32 25.06.13 90 17 15쪽
28 28. 스스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한 번쯤 돌아봐야 한다 +24 25.06.12 81 1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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