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요괴를 품고 태어난 소년.
주술사의 길을 걷게 되는 소년의 한국 전통 요괴 퇴마 이야기.
소년이 품고 있는 것에 대한 비밀과 요괴와의 공감 서사.
부적, 봉인, 주령, 의식...
한국 전통 주술 세계에서 펼쳐지는 현대 동양판타지.
작품추천
정통은 근본이고 잘 쓴 근본은 항상 옳습니다.
rl******
· 2025/06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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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42 - 지저세계의 거대한 도적 NEW +1 | 12시간 전 | 25 | 4 | 11쪽 |
42 | 41 - 혼자가 아니다 +2 | 25.06.18 | 50 | 6 | 14쪽 |
41 | 40 - 도둑 체포 작전 +1 | 25.06.17 | 66 | 3 | 13쪽 |
40 | 39 - 해변 위에서의 사투 +1 | 25.06.16 | 67 | 4 | 12쪽 |
39 | 38 - 겨울에서 여름으로 | 25.06.15 | 84 | 3 | 12쪽 |
38 | 37 - 소중한 인연과 사람들 +1 | 25.06.14 | 86 | 3 | 12쪽 |
37 | 36 - 가을날의 조용한 사찰 +1 | 25.06.13 | 87 | 5 | 12쪽 |
36 | 35 - 티벳 사자의 서, 바르도 퇴돌 +2 | 25.06.12 | 110 | 4 | 13쪽 |
35 | 34 - 인간들이 빚어낸 지옥 +2 | 25.06.10 | 112 | 5 | 15쪽 |
34 | 33 - 숨 쉬지 않는 인형들 +1 | 25.06.09 | 113 | 5 | 12쪽 |
33 | 32 - 바르도체, 빛을 따라서 +1 | 25.06.08 | 122 | 4 | 10쪽 |
32 | 31 - 무형의 옛 그림자 +1 | 25.06.07 | 124 | 5 | 14쪽 |
31 | 30 - 일상 속의 패닉 +2 | 25.06.06 | 140 | 7 | 13쪽 |
30 | 29 - 첫 스포트라이트 +3 | 25.06.05 | 141 | 11 | 14쪽 |
29 | 28 - 이름 없이 머무는 존재 +1 | 25.06.04 | 141 | 8 | 12쪽 |
28 | 27 - 섬과 산의 어머니 +6 | 25.06.03 | 149 | 8 | 12쪽 |
27 | 26 - 존재의 이유 +4 | 25.06.02 | 150 | 7 | 12쪽 |
26 | 25 - 탐라의 판관 서련이로다! +4 | 25.06.01 | 150 | 7 | 13쪽 |
25 | 24 - 까칠한 동반자 +2 | 25.05.31 | 141 | 5 | 12쪽 |
24 | 23 - 내 들어주러 여기 왔소 +2 | 25.05.30 | 141 | 5 | 12쪽 |
23 | 22 - 잊혀진 자들, 요망진 것 +3 | 25.05.29 | 150 | 5 | 12쪽 |
22 | 21 - 평온 속의 균열 +2 | 25.05.28 | 155 | 6 | 12쪽 |
21 | 20 - 낯익은 평온 속에서 | 25.05.27 | 158 | 7 | 12쪽 |
20 | 19 - 귀향하지 않는 영웅 +4 | 25.05.26 | 174 | 9 | 13쪽 |
19 | 18 - 일곱 발의 총성, 일곱 개의 섬광 +1 | 25.05.25 | 163 | 7 | 12쪽 |
18 | 17 - 증오에 물든 자들 (2) +1 | 25.05.24 | 172 | 10 | 11쪽 |
17 | 16 - 증오에 물든 자들 (1) | 25.05.23 | 174 | 8 | 14쪽 |
16 | 15 - 귀향 하지 못한 자들 +1 | 25.05.22 | 186 | 8 | 12쪽 |
15 | 14 - 밤을 걷는 자들 +1 | 25.05.21 | 201 | 6 | 11쪽 |
14 | 13 - 멀고도 가까운 땅 +2 | 25.05.20 | 205 | 8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