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령강림: 잘못된 빙의, 묘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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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비에스
그림/삽화
카르비에스
작품등록일 :
2025.05.08 19:33
최근연재일 :
2025.06.19 00:00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375
추천수 :
2
글자수 :
326,074

작품소개

"옥황상제님, 주문하신 '정의롭고 강건한 쾌남' 품절입니다!"

하늘의 명을 받고 악을 심판하러 강림한 고양이 신령 '묘령'.

그러나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
눈 떠보니 빙의된 몸은… 세상 까칠하고 도도하기 짝이 없는 재벌 손녀 '하윤아'?!

"네 이놈의 인간! 감히 존귀한 신령에게 '냥이'라니!
이 몸은 네놈의 애완 고양이가 아니란 말이다!"

"뭐라는 거야, 이 할아버지 같은 냥이가!
허락도 없이 내 몸에 들어온 건 너거든?
당장 안 나가?!"

만났다 하면으르렁!
신령님 체면 따윈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린 안하무인 재벌 손녀 하윤아와 그녀보다 한 수 위인 까칠 도도 고양이 신령 묘령의 상상 초월, 대환장 티키타카 빙의 라이프!

"내 몸에서 당장 나가!" VS "네 몸 아니면 갈 데 없거든, 인간!"

세상 부조리한 놈들은 이제 다 죽었다!

엉뚱하지만 강력한 이 조합이 선사하는 핵사이다 정의 구현!

오늘도 인간과 냥이의 자비 없는 참교육은 계속된다!


묘령강림: 잘못된 빙의, 묘한 심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56 작은 불씨, 희망의 재회 NEW 18시간 전 0 0 10쪽
55 가면을 벗는 자, 새로운 적 25.06.18 1 0 9쪽
54 탐욕의 전당, 위선자들의 경매 25.06.17 2 0 10쪽
53 보이지 않는 실, 운명의 단서 25.06.16 2 0 9쪽
52 잿더미 위에서, 새로운 아침 25.06.15 4 0 10쪽
51 부서진 가면, 끝나지 않은 싸움 25.06.14 3 0 10쪽
50 절망의 끝에서, 마지막 반격 25.06.13 4 0 10쪽
49 배신의 칼날, 무너지는 방어선 25.06.12 4 0 11쪽
48 가면 뒤의 얼굴, 드러나는 음모 25.06.11 5 0 10쪽
47 축제의 서막, 암투의 시작 25.06.10 4 0 13쪽
46 폭풍 전야, 최후의 조각들 2 25.06.09 4 0 10쪽
45 폭풍 전야, 최후의 조각들 1 25.06.08 4 0 10쪽
44 의외의 협력, 서지훈의 결단 25.06.07 5 0 12쪽
43 천보살의 조언, 과거의 실마리 25.06.06 3 0 14쪽
42 교차하는 의심, 좁혀오는 포위망 25.06.05 3 0 12쪽
41 비서의 그림자, 감시의 눈길 25.06.04 2 0 11쪽
40 위험한 거래, 다가오는 그림자 25.06.03 3 0 14쪽
39 수면 아래의 검은 돈 25.06.02 4 0 12쪽
38 정의의 이름으로, 응징! 25.06.01 5 0 15쪽
37 속고 속이는 심리전 25.05.31 4 0 13쪽
36 첫 번째 사회악, 보이스피싱 25.05.30 5 0 14쪽
35 서툰 날갯짓의 가능성 25.05.29 3 0 13쪽
34 훈련은 계속된다, 쭉! 25.05.28 3 0 14쪽
33 뜻밖의 재능 발견? 25.05.27 2 0 14쪽
32 인간의 몸이란··· +1 25.05.26 6 1 14쪽
31 지옥 훈련 시작? 25.05.25 5 0 13쪽
30 폭풍전야, 그리고 한 걸음 더 25.05.24 6 0 15쪽
29 위기의 팀플레이, 드러나는 검은 손 25.05.23 5 0 14쪽
28 승리의 이면, 드리우는 검은 그림자 25.05.22 3 0 15쪽
27 악덕 업주를 고발합니다! 25.05.21 4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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