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마물들의 명의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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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헌터
그림/삽화
땅콩헌터
작품등록일 :
2025.05.08 19:35
최근연재일 :
2025.06.13 06:15
연재수 :
40 회
조회수 :
333,847
추천수 :
9,085
글자수 :
228,307

작품소개

각성한 수의사, 마물들에게 명의로 착각당했다.
이렇게 된 이상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작품추천


수의사, 마물들의 명의가 됨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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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목 변경 안내 입니다 25.05.17 244 0 -
40 풀씨와 바늘의 상관관계 NEW +5 22시간 전 3,205 227 13쪽
39 잘 먹겠습니다 +10 25.06.12 4,322 264 13쪽
38 하얀 뱀과 검은 토끼 +8 25.06.11 4,699 225 13쪽
37 신수와 제물 +13 25.06.10 4,963 247 14쪽
36 하티는 큐티해 +9 25.06.09 5,317 216 14쪽
35 기운이 허할 땐 토끼 수인 마을의 화이트 루트 스튜 +11 25.06.08 5,858 228 12쪽
34 잔업의 대가 +4 25.06.07 6,234 205 11쪽
33 건강검진의 목적은 질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 +5 25.06.06 6,510 228 12쪽
32 물을 아껴씁시다 +5 25.06.05 6,936 220 13쪽
31 음표 살인마? +13 25.06.04 7,176 204 15쪽
30 예지력 상승 +11 25.06.03 7,283 251 15쪽
29 입에 들어가면 먹어야지 어쩌겠어 +9 25.06.02 7,541 221 13쪽
28 진료비를 이리 많이 주시다니요 +5 25.06.01 7,511 244 12쪽
27 면역매개성 다발성 관절염. 그런데 마력을 곁들인? +9 25.05.31 7,472 231 12쪽
26 호랑이 입에 얼굴 넣기,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5 25.05.30 7,516 236 13쪽
25 나, 냄새나나? +7 25.05.29 7,666 226 14쪽
24 진료는 이인삼각 +9 25.05.28 7,846 226 12쪽
23 잡았다, 요놈 +5 25.05.27 7,989 225 12쪽
22 고대하던 고양이 수인 마을의 생선 구이 +9 25.05.26 8,178 220 12쪽
21 초면에 갑자기 머리에 매달리면 안 돼요 +5 25.05.25 8,401 220 12쪽
20 소문의 그 인간 +5 25.05.24 8,694 223 12쪽
19 차갑고 미끈한 새친구 +3 25.05.23 8,672 219 12쪽
18 우리 씨앗 살아있어요 +8 25.05.22 8,818 220 12쪽
17 햄스터 수인마을의 호두파이는 맛있다 +8 25.05.21 9,120 220 14쪽
16 휴일에는 역시 탑산책만한 게 없다 +6 25.05.20 9,311 209 14쪽
15 가랑비에 옷 젖는다 +7 25.05.19 9,368 219 11쪽
14 냥줍은 신중히 +3 25.05.18 9,423 237 11쪽
13 사랑동물병원 원장이 진료를 그렇게 진료를 잘 본대요 +5 25.05.17 9,536 22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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