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노예는 거짓왕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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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청화름
그림/삽화
청화름
작품등록일 :
2025.05.08 21:50
최근연재일 :
2025.07.18 21:10
연재수 :
104 회
조회수 :
12,820
추천수 :
2,751
글자수 :
568,978

작품소개

스스로 생을 끝낸 사람이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면 다음생을 어떻게 살게될까?
극복할까?
숨을까?
아니면 삶으로 부터 도망칠까?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제 나름대로의 결론입니다.

작품추천

  • 탈주노예 1등 가자
    n1*********** · 2025/05

  • 탈주노예는 거짓왕자가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4 오드 아이를 만나다. +5 25.07.18 16 6 13쪽
    103 기다림의 미학 +5 25.07.17 20 6 11쪽
    102 블러드 드래곤 +5 25.07.16 25 6 13쪽
    101 일레이 왕국의 로열 블러드???? +6 25.07.15 26 5 11쪽
    100 그들의 대화 +6 25.07.14 31 7 12쪽
    99 또 다른 가출 청소년 +6 25.07.11 27 6 12쪽
    98 대마법 에델루나 +5 25.07.10 25 6 11쪽
    97 쓰레기 +5 25.07.09 26 7 12쪽
    96 죽일까? +8 25.07.08 30 8 15쪽
    95 왕자와 불법체류자 +8 25.07.07 30 7 15쪽
    94 패기 +7 25.07.04 38 9 11쪽
    93 도둑과 공주 +7 25.07.03 35 9 12쪽
    92 교육자 +9 25.07.02 36 9 12쪽
    91 개념부터 다르다. +10 25.07.01 39 8 11쪽
    90 이제 시작이다. +9 25.06.30 42 12 12쪽
    89 이건 배워야 한다. 이건 챙겨야 한다. +11 25.06.27 48 12 15쪽
    88 교감 +9 25.06.26 45 10 12쪽
    87 잉텡클 루츠 +11 25.06.25 48 12 14쪽
    86 죽거나 혹은 살거나 +10 25.06.24 55 14 11쪽
    85 끝까지 간다. +14 25.06.23 49 13 14쪽
    84 네비스의 정체 +19 25.06.19 73 18 13쪽
    83 어쩌면 최고의 적임자. +16 25.06.18 61 18 12쪽
    82 풀리는 의문 +15 25.06.17 64 19 12쪽
    81 랜턴거리로 산책을 +24 25.06.16 81 24 14쪽
    80 배를 째다. +18 25.06.16 70 20 11쪽
    79 구조조정 +19 25.06.15 78 23 11쪽
    78 일상적인(?) 만찬 +21 25.06.14 71 26 12쪽
    77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2 +21 25.06.14 63 24 12쪽
    76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30 25.06.13 82 33 12쪽
    75 나는 달라졌다. +22 25.06.12 79 2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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