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꽃이 피는 계절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판타지

새글

하양미르
그림/삽화
하양미르
작품등록일 :
2025.05.08 22:39
최근연재일 :
2025.07.08 18:00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789
추천수 :
67
글자수 :
330,445

작품소개

복사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세계, 도원향(桃源鄕).
고대 악신의 봉인이 약해지고, 잊혀졌던 요괴들이 다시 깨어나기 시작할 때-

“이건 시작입니다, 선화.”
련은 나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앞으로 한 걸음씩, 당신의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당신이 나를 받아줄 때까지.”
설사 내가 한 걸음 물러서도 멈추지 않고 다가가겠다.
이 남자는 그리 말하고 있었다.

운명보다 먼저 도달한 진심이, 그녀의 삶을 흔들기 시작한다.
그 끝은 평화일까, 파멸일까.
이제 특별한 운명을 지닌 여인과 신수들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검은 꽃이 피는 계절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59 주하윤(2) NEW 11시간 전 2 0 12쪽
58 주하윤(1) 25.07.07 3 0 12쪽
57 진짜 이름 25.07.04 5 0 12쪽
56 눈을 감고 귀도 막아 25.07.03 6 0 13쪽
55 조만간 +2 25.06.27 8 1 13쪽
54 조금 더 가까이 +4 25.06.26 8 2 12쪽
53 낯익은 느낌 +4 25.06.25 8 2 12쪽
52 조언이 아닌 +4 25.06.24 7 2 12쪽
51 선택의 그림자(2) +4 25.06.23 8 2 12쪽
50 선택의 그림자(1) +4 25.06.20 10 2 12쪽
49 이젠 끝났어요 +2 25.06.19 10 1 12쪽
48 백율 +2 25.06.18 9 1 12쪽
47 금원(3) +2 25.06.17 11 1 13쪽
46 금원(2) +2 25.06.16 11 1 12쪽
45 금원(1) +2 25.06.15 10 1 12쪽
44 오랜만이야 +2 25.06.14 10 1 12쪽
43 국장 +2 25.06.13 11 1 12쪽
42 약속 +2 25.06.12 11 1 12쪽
41 기련 +2 25.06.11 11 1 12쪽
40 붉은 눈동자 +4 25.06.10 13 2 12쪽
39 도철 +2 25.06.09 13 1 12쪽
38 내려놔 +2 25.06.08 12 1 12쪽
37 어서 와, 막내야 +2 25.06.07 11 1 12쪽
36 슬픔으로 흔들리던 걸음은 +2 25.06.06 13 1 13쪽
35 희미한 파문 +2 25.06.05 13 1 13쪽
34 찾았다 +2 25.06.04 11 1 12쪽
33 다시 나타난 것 +2 25.06.03 13 1 13쪽
32 화신 +2 25.06.02 11 1 12쪽
31 거기 있었구나 +2 25.06.01 13 1 12쪽
30 습격(2) +2 25.05.31 14 1 1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