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진짜 마법사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새글

havoc
작품등록일 :
2025.05.08 22:59
최근연재일 :
2025.07.10 00:30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443,664
추천수 :
13,595
글자수 :
345,490
유료 전환 : 4일 남음

작품소개

위대한 인간에게는 일생에 거쳐, 때로는 죽음을 넘어서까지 추구할 목표가 있기 마련이다

작품추천


나홀로 진짜 마법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7월 2일 휴재 안내 +1 25.07.02 99 0 -
공지 대마법사는 마법이 퇴보한 세상에 환생했다 -> 나홀로 진짜 마법사 25.05.09 413 0 -
52 혈풍을 물러나게 하다 NEW +15 11시간 전 1,484 108 13쪽
51 어떻게 정체를 들켰는가 +18 25.07.08 2,551 160 13쪽
50 궁극의 경지를 논하다 +7 25.07.07 2,896 157 13쪽
49 그림가르덴을 유인하다 +5 25.07.05 3,327 177 16쪽
48 봄바람에는 피냄새가 섞여 있다 +9 25.07.04 3,412 162 15쪽
47 고대의 마법진을 복구하다 +11 25.07.03 3,714 146 14쪽
46 황실 검법의 비밀 +6 25.07.02 4,156 171 14쪽
45 아크리치 그림가르덴 +5 25.06.30 4,151 168 15쪽
44 인신공양을 끝내다 +7 25.06.28 4,368 197 17쪽
43 인신공양의 전모를 파악하다 +6 25.06.27 4,385 163 13쪽
42 희생 제물의 어머니 +7 25.06.27 4,761 167 14쪽
41 좋은 관습, 나쁜 관습 +22 25.06.25 5,114 195 14쪽
40 7층위 마법을 펼치다 +9 25.06.24 5,270 229 14쪽
39 선한 리치의 부탁 +11 25.06.23 5,274 257 15쪽
38 괴물의 여관 +10 25.06.21 5,604 218 15쪽
37 북부를 여행하는 마법사를 위한 안내서 +10 25.06.20 5,874 216 14쪽
36 과거를 위한 건배 +15 25.06.19 6,023 231 14쪽
35 지휘하다 +6 25.06.18 6,282 216 15쪽
34 다크 와이번 +4 25.06.17 6,725 202 16쪽
33 검은 강의 도적들 +7 25.06.16 6,973 219 13쪽
32 강을 거슬러가며 +12 25.06.14 7,711 256 13쪽
31 재혼하자, 마법사여 +24 25.06.13 7,804 287 14쪽
30 황족들 +10 25.06.12 7,859 264 14쪽
29 영지와 작위 쇼핑 +10 25.06.11 7,982 279 15쪽
28 마법을 이해한단 것 +15 25.06.09 8,464 276 18쪽
27 도청 +10 25.06.07 8,718 267 14쪽
26 전에 없던 마도구를 만들다 +10 25.06.06 9,028 253 14쪽
25 보고서를 왜곡한 이유 +9 25.06.05 8,998 274 15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