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었다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공모전참가작

남바원
작품등록일 :
2025.05.09 22:51
최근연재일 :
2025.11.14 13:00
연재수 :
123 회
조회수 :
23,573
추천수 :
340
글자수 :
688,605

작품소개

고향인 고려를 떠나 송나라로 가라니?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억지인가?
유백은 본인을 버린 고향과 자신의 은인을 헤친 마교에게 복수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미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유백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

연재: 월, 수, 목, 금, 토, 주 5회 연재, 오후 1시 정각에 올라갑니다. 혹시 하루 빵꾸내면 다음날 연참으로 채울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나는 그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23 百二十三. 검마(劍魔)로구나 +1 25.11.14 16 1 15쪽
122 百二十二. 저는 인생을 사는 동안 단 한 번도 +2 25.11.13 15 2 11쪽
121 百二十一. 이 늙은이들은 +2 25.11.12 18 2 12쪽
120 百二十. 검마가 되었다. +2 25.11.10 25 2 15쪽
119 百十九. 혈운선생은 말을 잇지 못했다. +4 25.11.07 29 2 14쪽
118 百十八. 강해졌구나 +2 25.11.06 25 2 12쪽
117 百十七. 천군만마 +3 25.11.05 26 3 14쪽
116 百十六. 둘도 없는 친구 +3 25.11.03 36 3 12쪽
115 百十五. 장강대해(二) +2 25.11.01 32 3 11쪽
114 百十四. 똑같이 해야 하는 것이오? +4 25.10.31 33 2 15쪽
113 百十三. 이미 충분히 늙었소 25.10.29 34 2 12쪽
112 百十二. 안타깝게도 +3 25.10.28 35 2 11쪽
111 百十一. 장강대해 25.10.25 37 1 12쪽
110 百十. 도검불침. 25.10.23 39 2 13쪽
109 百九. 새삼스럽게도 25.10.22 34 1 14쪽
108 百八. 그때를 어찌 잊겠는가. +2 25.10.21 40 3 16쪽
107 百七. 강호인이 지켜야 하는 도리 +5 25.10.19 48 3 13쪽
106 百六. 바람 앞에 촛불 25.10.18 36 2 13쪽
105 百五. 그래도 죽이진 않았네요 25.10.16 44 2 13쪽
104 百四. 백지장 25.10.14 44 3 11쪽
103 百三. 눈물을 지키기 위한 피. 25.10.13 43 2 18쪽
102 百二. 월천신교 25.10.11 39 1 12쪽
101 百一. 대머리 천마 25.10.09 52 2 13쪽
100 百. 현명대법(玄明大法). 25.10.08 45 1 16쪽
99 九十九. 강해진 것이 아니라. 25.10.07 42 0 13쪽
98 九十八. 사부 25.10.06 50 0 11쪽
97 九十七. 정말 미친놈 25.10.04 52 0 11쪽
96 九十六. 자, 이제 누가 괴한이지? 25.10.02 43 1 11쪽
95 九十五. 많다고요? 25.09.30 52 1 12쪽
94 九十四. 해볼테면 해봐라. 25.09.29 51 0 1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