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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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바원
작품등록일 :
2025.05.09 22:51
최근연재일 :
2025.07.08 20:18
연재수 :
41 회
조회수 :
3,101
추천수 :
120
글자수 :
233,557

작품소개

고향인 고려를 떠나 송나라로 가라니?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억지인가?
유백은 본인을 버린 고향과 자신의 은인을 헤친 마교에게 복수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미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유백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

연재: 화, 목, 금, 토, 일 오후에 업로드 됩니다. (검토가 늦어지면, 다음날 새벽에 올라갈 수도 있어요. ㅎㅎ)


나는 그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1 四十一. 지금 도망가면 끝이 없어. NEW 10시간 전 2 1 13쪽
40 四十. 의문의 기인 +2 25.07.06 8 1 12쪽
39 三十九. 아내 25.07.05 8 1 10쪽
38 三十八. 낙향(落鄕) 25.07.05 8 1 11쪽
37 三十七. 저 어둠의 너머로 25.07.03 14 1 11쪽
36 三十六. 정말 감사합니다. 25.07.01 14 1 10쪽
35 三十五. 거창한 이유 +2 25.06.29 26 2 12쪽
34 三十四. 숲속에 무언가 +2 25.06.27 27 2 11쪽
33 三十三. 사파처럼 생겨서 말이야. +2 25.06.26 34 2 11쪽
32 三十二. 이걸 이기네. +4 25.06.24 43 2 12쪽
31 三十一. '아니····. 어, 음????' +2 25.06.22 45 2 10쪽
30 三十. 나도 마찬가지 아니겠나 +2 25.06.21 52 2 12쪽
29 二十九. 무인장원(霧牣莊園) +2 25.06.19 53 2 11쪽
28 二十八. 무승이 무림맹주에게 말하길 +2 25.06.16 66 2 11쪽
27 二十七. 무봉산(武峰山) +1 25.06.13 60 2 12쪽
26 二十六. 승자와 패자 +4 25.06.11 69 2 12쪽
25 二十五. 비인(非人) +1 25.06.09 62 2 11쪽
24 二十四. 그런 것은 필요없다 +2 25.06.08 70 2 11쪽
23 二十三. 진짜 협객 +1 25.06.05 69 2 11쪽
22 二十二. 허초 +1 25.06.01 77 2 10쪽
21 二十一. 호의를 베푼 이유 +1 25.05.29 76 3 12쪽
20 二十. 병장기를 바꾸면 된다 +1 25.05.26 78 3 13쪽
19 十九. 도기(刀氣) 따위····. +1 25.05.24 72 3 14쪽
18 十八. 선빵필승 +2 25.05.22 74 3 14쪽
17 十七. 답대가리 없네 +1 25.05.19 77 3 12쪽
16 十六. 흑월궁(黑月宮) +1 25.05.18 77 3 14쪽
15 什五. 어쩐지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었다. +3 25.05.17 79 3 12쪽
14 十四. 관월(寬月) +1 25.05.16 87 3 14쪽
13 十三. 빡쳤나? 25.05.14 76 3 15쪽
12 十二. 패천방은 저쪽입니다 25.05.14 79 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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