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 노예 제도에선 나는 주인님의 사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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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5.05.10 00:09
최근연재일 :
2025.07.07 12:00
연재수 :
5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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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53

작품소개

귀족들 사이에서 농담 삼아 하던 가설, [낙인 마법을 새긴 노예를 1000명 만들어 사병화 하면 돈도 아끼는 최강의 경제 대군이 아닐까?]
이걸 진짜 쇼 앤 프루브 한 어느 귀족의 반란 덕분에 실바니아 왕국에선 귀족들에게 1인 1노예로 제한해 버렸다. 덕분에 노예는 귀족 영애들의 사치품이 되고 대다수의 기존 노예가 해방되었다.

이제 막 군을 전역하고 복학한 대학생 김주환, PC방에서 피곤한 눈을 잠시 붙혔다 뜨자 눈에 들어온 건 중세풍의 드레스를 한 금발의 여인과 기사들. 그리고 가장 먼저 들은 소리는 "환영하네 나의 노예여."
가슴에 인두가 지져지고 낙인이 생기는 와중에도 이질적일 정도로 친절한 사람들과 주인 베아트리체.
1인 1노예로 제한된 귀족 사회에서 첸치 백작가의 영애 베아트리체의 노예로써 주인님의 기를 살려주자.


1인 1 노예 제도에선 나는 주인님의 사치품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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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6.27)업로드 요일: 월수금, 업로드 시간 오후 6시로 변경되었습니다. 25.05.13 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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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3. 노르하임의 아가씨 25.07.07 3 0 12쪽
53 12. 잠 못 드는 밤 25.07.04 5 0 10쪽
52 11. 예절교육하느라 밥이 다 식었다 25.07.02 7 0 12쪽
51 10. 한편 회복실에서 도로시는 이미 퇴원했다(5) 25.06.30 7 0 10쪽
50 10. 한편 회복실에서 도로시는 이미 퇴원했다(4) 25.06.27 7 0 10쪽
49 10. 한편 회복실에서 도로시는 이미 퇴원했다(3) 25.06.26 7 0 10쪽
48 10. 한편 회복실에서 도로시는 이미 퇴원했다(2) 25.06.25 5 0 10쪽
47 10. 한편 회복실에서 도로시는 이미 퇴원했다(1) 25.06.24 7 0 10쪽
46 9. 북벽과 거석의 만찬(6) 25.06.23 6 0 11쪽
45 9. 북벽과 거석의 만찬(5) 25.06.22 5 1 10쪽
44 9. 북벽과 거석의 만찬(4) 25.06.21 7 1 10쪽
43 9. 북벽과 거석의 만찬(3) 25.06.20 9 1 9쪽
42 9. 북벽과 거석의 만찬(2) 25.06.19 9 2 10쪽
41 9. 북벽과 거석의 만찬(1) 25.06.18 10 2 9쪽
40 8. 만남(3) 25.06.17 10 2 10쪽
39 8. 만남(2) 25.06.16 11 2 10쪽
38 8. 만남(1) 25.06.15 11 2 11쪽
37 7. 청첩장(4) 25.06.14 13 2 10쪽
36 7. 청첩장(3) 25.06.13 11 2 9쪽
35 7. 청첩장(2) 25.06.12 11 2 9쪽
34 7. 청첩장(1) 25.06.11 14 2 11쪽
33 6. 에밀리(3) 25.06.10 16 2 9쪽
32 6. 에밀리(2) +1 25.06.09 16 2 10쪽
31 6. 에밀리(1) 25.06.08 17 2 11쪽
30 5. 수도 실브락(1) 25.06.07 17 2 11쪽
29 4. 습격이 끝나고 난 뒤 (4) 25.06.06 17 2 11쪽
28 4. 습격이 끝나고 난 뒤 (3) 25.06.05 17 2 11쪽
27 4. 습격이 끝나고 난 뒤 (2) 25.06.04 16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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