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 천재가 노예선에서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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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썬
작품등록일 :
2025.05.10 18:50
최근연재일 :
2025.06.05 23:41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2,391
추천수 :
139
글자수 :
151,098

작품소개

대기업에 아이디어를 도둑맞고 절망하던 발명 천재, 배한진.
눈을 떠보니 여신이 함께하는 18세기 노예선.
그곳에서 한진은 내연기관, 화약, 비료, 백신을 만들어낸다.
‘노예였던 내가 공장을 세우고, 제국을 만든다.’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그의 발명 왕국, 전 세계를 뒤집는다!


발명 천재가 노예선에서 환생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좀 더 준비하여 돌아오겠습니다. 25.06.13 6 0 -
공지 제목을 변경하고 표지를 붙였습니다. 25.05.22 16 0 -
26 경매장의 스타 검둥이 25.06.05 42 3 14쪽
25 노예 경매 시장의 이산 가족 +1 25.06.04 43 3 13쪽
24 엉덩이로 바닷물을 막아주는 신 25.06.03 51 3 14쪽
23 지하 수용소에서 만난 중2병 소년 25.06.02 52 3 13쪽
22 바라쿤, 노예들의 수용소 25.06.01 62 3 14쪽
21 상투메 - 아름다운 열대의 검둥이 지옥 25.05.31 65 2 13쪽
20 구골 때문에 귀가 뚫리고 입이 터진다? 25.05.29 75 3 12쪽
19 백인답게 약속을 지킨 페드로 선장 +1 25.05.28 72 4 14쪽
18 제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구먼유 25.05.27 74 4 14쪽
17 갑판 위의 거대한 기계 장치 +1 25.05.26 81 5 12쪽
16 모든 공대생들의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25.05.25 78 5 14쪽
15 감히 검둥이 주제에...협박? 25.05.24 86 5 12쪽
14 마법사를 산 채로 바다에 던지게 해주십쇼 +1 25.05.23 87 5 15쪽
13 머스크 형님, 화성 가셨구나... 25.05.22 90 5 14쪽
12 초보 여신 에이르 25.05.21 94 5 13쪽
11 다시 나타난 그녀 25.05.20 97 5 13쪽
10 검둥이 마법사 25.05.19 95 7 13쪽
9 페르난도 살리기 25.05.18 98 6 12쪽
8 나는 개새끼다 25.05.17 99 7 12쪽
7 그날의 비밀, 피가 썩는 병 25.05.16 104 7 12쪽
6 마누엘의 불가능한 시험 25.05.15 107 6 15쪽
5 목숨을 건 거짓말 25.05.14 115 7 13쪽
4 노예선 갑판 위, 죽음의 춤 25.05.12 119 9 14쪽
3 지옥의 선창 밑바닥에서 +1 25.05.11 133 8 13쪽
2 눈을 뜨니 벌거벗은 흑인 남성이 옆에 누워있었다. +4 25.05.11 189 11 17쪽
1 프롤로그 +1 25.05.10 178 8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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