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술로 물리 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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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댝다
그림/삽화
댝다
작품등록일 :
2025.05.11 19:27
최근연재일 :
2025.06.10 20:00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234
추천수 :
22
글자수 :
121,206

작품소개

어젯밤에 보았던 웹소설 아이디어 글의 퇴마사 주인공에 빙의했다.
살던 세상으로 돌아가려면 영적인 존재를 몸에 강령시킬 수 있는 무당 방울, 무령을 깨야 한다.
그런데 이거, 신의 힘이 깃든 무령이라고 한다.
게다가…….
“안에 깃든 힘을 다 써서 평범한 무령으로 만들어 부술 게 아니라면, 깨는 이가 영혼을 바쳐야 깨집니다.”
내 영혼을 바쳐서 깰 수는 없잖아!
그렇게 나는 이 무령이 평범한 무령이 될 때까지 퇴마사로 살게 되었다.
영적인 존재들을 내 몸에 강령시켜 칼을 들고 싸우는, 물리 퇴마사로.


강령술로 물리 퇴마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본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것은 허구로 실제와 무관하며, 작가의 사상과도 무관합니다. 25.05.11 9 0 -
26 구슬 25.06.10 1 0 11쪽
25 잠깐의 휴식 25.06.09 3 0 11쪽
24 작전 25.06.05 4 0 10쪽
23 희망 25.06.04 4 0 10쪽
22 밑져야 본전 25.06.02 4 0 11쪽
21 예외가 있길 바라서 25.05.30 4 0 10쪽
20 예외는 없다. 25.05.29 5 0 10쪽
19 한계 25.05.28 6 0 11쪽
18 진실 25.05.27 6 0 11쪽
17 뒷담화 25.05.26 5 0 10쪽
16 25.05.23 6 0 11쪽
15 위기 25.05.22 4 0 11쪽
14 사건의 시작 +1 25.05.21 6 1 10쪽
13 사건의 끝 25.05.20 6 1 10쪽
12 귀신과 신 25.05.19 4 1 10쪽
11 나쁜 놈들이 정말 싫거든 +1 25.05.16 6 2 10쪽
10 작은 귀신 소굴 +1 25.05.15 8 1 10쪽
9 착하게 살자 +1 25.05.14 14 2 10쪽
8 상품 +1 25.05.13 13 2 10쪽
7 아픈 척을 해보자 25.05.13 13 1 11쪽
6 순탄치 못한 첫 시작 25.05.12 14 1 10쪽
5 인간이었던 신에게 25.05.11 18 2 11쪽
4 도서관에서 회사로 25.05.11 15 2 11쪽
3 귀신과 사람 25.05.11 15 2 10쪽
2 전세역전 25.05.11 14 1 10쪽
1 잿가루 +2 25.05.11 36 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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