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어젯밤에 보았던 웹소설 아이디어 글의 퇴마사 주인공에 빙의했다.
살던 세상으로 돌아가려면 영적인 존재를 몸에 강령시킬 수 있는 무당 방울, 무령을 깨야 한다.
그런데 이거, 신의 힘이 깃든 무령이라고 한다.
게다가…….
“안에 깃든 힘을 다 써서 평범한 무령으로 만들어 부술 게 아니라면, 깨는 이가 영혼을 바쳐야 깨집니다.”
내 영혼을 바쳐서 깰 수는 없잖아!
그렇게 나는 이 무령이 평범한 무령이 될 때까지 퇴마사로 살게 되었다.
영적인 존재들을 내 몸에 강령시켜 칼을 들고 싸우는, 물리 퇴마사로.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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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본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것은 허구로 실제와 무관하며, 작가의 사상과도 무관합니다. | 25.05.11 | 9 | 0 | - |
26 | 구슬 | 25.06.10 | 1 | 0 | 11쪽 |
25 | 잠깐의 휴식 | 25.06.09 | 3 | 0 | 11쪽 |
24 | 작전 | 25.06.05 | 4 | 0 | 10쪽 |
23 | 희망 | 25.06.04 | 4 | 0 | 10쪽 |
22 | 밑져야 본전 | 25.06.02 | 4 | 0 | 11쪽 |
21 | 예외가 있길 바라서 | 25.05.30 | 4 | 0 | 10쪽 |
20 | 예외는 없다. | 25.05.29 | 5 | 0 | 10쪽 |
19 | 한계 | 25.05.28 | 6 | 0 | 11쪽 |
18 | 진실 | 25.05.27 | 6 | 0 | 11쪽 |
17 | 뒷담화 | 25.05.26 | 5 | 0 | 10쪽 |
16 | 집 | 25.05.23 | 6 | 0 | 11쪽 |
15 | 위기 | 25.05.22 | 4 | 0 | 11쪽 |
14 | 사건의 시작 +1 | 25.05.21 | 6 | 1 | 10쪽 |
13 | 사건의 끝 | 25.05.20 | 6 | 1 | 10쪽 |
12 | 귀신과 신 | 25.05.19 | 4 | 1 | 10쪽 |
11 | 나쁜 놈들이 정말 싫거든 +1 | 25.05.16 | 6 | 2 | 10쪽 |
10 | 작은 귀신 소굴 +1 | 25.05.15 | 8 | 1 | 10쪽 |
9 | 착하게 살자 +1 | 25.05.14 | 14 | 2 | 10쪽 |
8 | 상품 +1 | 25.05.13 | 13 | 2 | 10쪽 |
7 | 아픈 척을 해보자 | 25.05.13 | 13 | 1 | 11쪽 |
6 | 순탄치 못한 첫 시작 | 25.05.12 | 14 | 1 | 10쪽 |
5 | 인간이었던 신에게 | 25.05.11 | 18 | 2 | 11쪽 |
4 | 도서관에서 회사로 | 25.05.11 | 15 | 2 | 11쪽 |
3 | 귀신과 사람 | 25.05.11 | 15 | 2 | 10쪽 |
2 | 전세역전 | 25.05.11 | 14 | 1 | 10쪽 |
1 | 잿가루 +2 | 25.05.11 | 36 | 3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