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의 맹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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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5.05.12 00:05
최근연재일 :
2025.07.27 23:11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2,531
추천수 :
57
글자수 :
178,025

작품소개

맨유의 트레블을 보고 꿈을 키웠다. 언젠가 저 팀을 지휘하고 싶다고. 하지만 맨유가 무너져가는 순간까지도 나는 감독 자리에 앉을 수 없었다. 빌바오를 유로파 챔피언으로 올려놓고 내 입으로 맨유의 감독이 되고 싶다 말했음에도 말이다.
친구가 모시던 잡귀덕에 회귀할 수 있었다. 나는 기회를 잡을 것이다. 사랑하는 맨유가 조롱당하지 않는 미래를 위해


낙하산의 맹구조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2 032 - 아스날(2) 25.07.27 38 1 11쪽
31 031 - 아스날(1) 25.07.10 55 2 12쪽
30 030 - 사랑받는 감독 +1 25.07.04 65 2 12쪽
29 029 - 맨체스터 더비(2) 25.07.01 56 2 12쪽
28 028 - 맨체스터 더비 25.06.30 55 3 12쪽
27 027 - 쾌속 진격 +1 25.06.24 62 1 12쪽
26 026 - 루이스의 하루 25.06.23 62 2 12쪽
25 025 - 쾌속 진격? 25.06.19 60 1 12쪽
24 024 - 휴식처들 +1 25.06.17 61 4 13쪽
23 023 - 부흥을 향한 춤을 25.06.16 64 2 12쪽
22 022 - 명가의 저력(2) 25.06.13 71 2 12쪽
21 021 - 명가의 저력 +1 25.06.10 78 1 12쪽
20 020 - 리그컵 +1 25.06.08 71 1 12쪽
19 019 - vs 선덜랜드 AFC 25.06.05 72 0 12쪽
18 018 - 밀월에서의 하루 +1 25.06.03 80 2 12쪽
17 017 - vs 스완지 시티 +2 25.06.02 77 3 12쪽
16 016 - 리그의 시작 25.05.30 77 2 12쪽
15 015 - 프리시즌(6) 25.05.29 72 1 12쪽
14 014 - 프리시즌(6) 25.05.28 76 1 12쪽
13 013 - 프리시즌(5) 25.05.27 75 1 12쪽
12 012 - 프리시즌(4) 25.05.26 80 2 13쪽
11 011 - 프리시즌(3) 25.05.23 92 0 12쪽
10 010 -프리시즌(2) 25.05.22 90 1 13쪽
9 009 - 프리시즌 25.05.21 86 2 13쪽
8 008 - 명가의 재건(2) +2 25.05.20 94 2 13쪽
7 007 - 명가의 재건 25.05.19 91 2 17쪽
6 006 - 시작 +1 25.05.16 96 2 12쪽
5 005 - 이슈엔 이슈로 25.05.15 96 2 12쪽
4 004 - 내기 25.05.14 103 1 13쪽
3 003 - 밑작업 25.05.13 115 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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