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객, mlb를 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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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검객, mlb를 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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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해인
작품등록일 :
2025.05.12 17:14
최근연재일 :
2025.06.13 13:21
연재수 :
35 회
조회수 :
13,888
추천수 :
289
글자수 :
178,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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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시련과 고난의 연속인 삶에서 우연처럼 찾아온 기연.
야구를 통해 기연을 기회로 바꾸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는 글입니다.

#현대판타지 #스포츠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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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 mlb를 가르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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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휴일 시립도서관 휴무 관계로 오늘 연참입니다. 25.06.05 30 0 -
공지 연참입니다 25.06.02 13 0 -
공지 연재가 일정하지 않아 죄송합니다. 25.05.17 22 0 -
35 9경기 연속 홈런 ! NEW +2 15시간 전 131 6 11쪽
34 ‘ 가장 위대한 선수는 팀과 하나가 된 선수다.’ +2 25.06.12 176 8 11쪽
33 “ 왜 ? 취직이 힘드냐? ” 25.06.11 199 7 12쪽
32 코리아 치킨의 힘인가. 25.06.10 227 7 11쪽
31 정말 기가 막히군요. 25.06.09 257 7 11쪽
30 소변 검사 뒤에 미녀 리포터와 인터뷰라니... 25.06.08 260 7 11쪽
29 좋아. 치킨 한 마리 걸지 25.06.07 266 5 11쪽
28 이러니 뻑이 갈 수밖에. 25.06.05 287 8 12쪽
27 아닙니다. 이 선수는 계속 상승세입니다. 25.06.05 265 7 11쪽
26 배부른 소리 ! 너와 난 운 좋은 루키일 뿐이야. 25.06.04 304 8 11쪽
25 “ He come from another world ! 25.06.02 337 10 11쪽
24 그렇다면 내가 리드오프의 모범을 보여주지. 25.06.02 333 10 12쪽
23 스포츠 캐스터 한명진의 샤우팅이 거침없다. +2 25.06.01 362 12 12쪽
22 한마디로 대단합니다. 25.05.31 384 9 11쪽
21 미국인처럼 영웅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없을 테니까. +3 25.05.30 380 9 11쪽
20 파드리스의 루키가 끝내기 홈런을 터트립니다. 25.05.29 402 12 11쪽
19 코리아 출신이면 초반 러시 가능함. 25.05.28 410 12 11쪽
18 스윙이 아주 예술이구먼. +2 25.05.27 417 10 11쪽
17 Dan 이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2 25.05.26 423 11 12쪽
16 가겠습니다. 메이저리그 ! 25.05.25 413 9 11쪽
15 If I were you.... 내가 너라면 ? 25.05.24 428 10 12쪽
14 넌 3일 굶어도 홈런을 칠 수 있을 거야. 25.05.23 432 9 11쪽
13 나는 참지 않았다. 25.05.22 449 7 11쪽
12 나는 물러서지 않았다. 25.05.21 453 8 11쪽
11 그랑께 시방 칼잽이가 방맹이를 휘두른다는 거시여? 25.05.20 457 9 11쪽
10 조커를 쓸 때가 되었어. 25.05.19 460 8 11쪽
9 물건인데요 25.05.18 482 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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