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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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완결

위너코리아
작품등록일 :
2025.05.14 16:19
최근연재일 :
2025.06.12 09:45
연재수 :
30 회
조회수 :
669
추천수 :
43
글자수 :
198,237

작품소개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며!

일제에 의해 1907년 8월 완공된 “경성감옥”은 1년이 지난 1908년 10월 21일 개소한다. 그리고 1923년, “서대문 형무소”로 이름이 바뀐다.

1904년 일본은 러일전쟁을 핑계로 한반도에 상륙하며 서울과 덕수궁을 점령한다. 그리고 1910년 8월 29일 조선을 강제로 병합하며 1945년 8월 15일까지 35년 간 한반도를 그들의 식민지로 삼는다.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산화하신 모든 영령분들께 이 글을 바치며,
과거 일제강점기 일본의 악랄함에 맞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에 투시되는 지금의 현실을 바라보며, 과거의 교훈에서 지금의 우리를 되 돌아보고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를 보여주는 가슴속 울림을 만들어내는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

“경성감옥”이 완공되기 바로 직전인 1907년 8월 1일 오전, 지금의 남대문과 세종대로 사이에서 대한제국 정규군 2개 대대 1,000여 명과 조선에 주둔중이던 일본의 조선주차군 13사단 51연대 소속 4개 중대를 포함한 일본군 1,000여 명 간의 치열한 “남대문 전투”가 벌어지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경성감옥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이야기를 마치며 +2 25.06.12 8 0 -
공지 내용 수정 (1화 ~ 10화) 25.05.23 15 0 -
30 찬란한 태양 (최종회) +2 25.06.12 13 1 12쪽
29 용서는 없다 +2 25.06.11 10 1 13쪽
28 감출 수 없는 비밀 +2 25.06.10 9 1 18쪽
27 남대문 성루와 경시총감 +2 25.06.09 10 1 13쪽
26 개새끼들 +2 25.06.08 10 1 19쪽
25 재일애국단 / 부일회 +2 25.06.07 12 1 17쪽
24 피할 수 없는 운명 +2 25.06.06 11 1 11쪽
23 흔들리는 결정 +2 25.06.05 10 1 18쪽
22 유령 +2 25.06.04 13 1 12쪽
21 대한민국 동해 +4 25.06.03 16 2 13쪽
20 서울진공작전 25.06.02 16 1 15쪽
19 주한 일본대사 25.06.01 14 1 14쪽
18 지피지기 백전백승 +2 25.05.31 15 2 15쪽
17 밀정 25.05.30 16 1 18쪽
16 혼돈속의 대한민국 25.05.29 18 1 16쪽
15 무너진 경성감옥 25.05.28 14 1 14쪽
14 부일회의 존재 25.05.27 17 1 14쪽
13 최종준비 25.05.26 17 1 14쪽
12 USB 메모리 25.05.25 18 1 14쪽
11 작전변경 25.05.24 18 1 13쪽
10 남산에서의 교전 25.05.23 21 1 13쪽
9 폭약 25.05.22 21 2 16쪽
8 의병과 13도창의군 25.05.21 25 2 13쪽
7 다가오는 개소식 25.05.20 23 2 17쪽
6 기습을 위한 준비 25.05.19 30 2 13쪽
5 인연과의 만남 +2 25.05.18 29 2 16쪽
4 꿈이 던지는 의미 +2 25.05.17 40 2 16쪽
3 탈출 +2 25.05.16 42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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