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무림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공모전참가작

무늬산
작품등록일 :
2025.05.14 18:11
최근연재일 :
2025.11.07 10:43
연재수 :
76 회
조회수 :
10,293
추천수 :
260
글자수 :
461,022

작품소개

우연히 검마의 무덤에 떨어진 단유운. 그곳에는 곧 소멸을 앞둔 모산파 장문인 형문양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형문양은 단유운에게 법술을 걸어 그의 정신 속으로 들어가고, 육체는 소멸하고 만다.

어쩔 수 없이 이신일체(二神一體)의 존재가 된 단유운은 연검문의 위사로 취직하지만, 사파 패거리에 의해 연검문이 멸문의 화를 입게 된다.

결국 단유운은 자신의 무공 실력을 키우기 위해 전쟁터로 향하고, 3년간의 담금질 속에서 절정무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하나의 몸 속에서 서로 싸우고 협력하는 단유운과 형문양. 그들이 눈을 뜨는 무림은 과연.....


눈 떠보니 무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잘 부탁드립니다~ 25.05.14 28 0 -
76 눈 떠보니 방안이었다. 25.11.07 6 1 13쪽
75 눈 떠보니 파편이었다. 25.10.31 15 1 13쪽
74 눈 떠보니 검끝이었다. 25.10.24 16 1 12쪽
73 눈 떠보니 어린애였다. 25.10.17 16 1 13쪽
72 눈 떠보니 독연이었다. 25.10.10 23 2 12쪽
71 눈 떠보니 정적이었다. 25.10.03 26 2 12쪽
70 눈 떠보니 휘영이었다. 25.09.26 31 2 14쪽
69 눈 떠보니 뇌옥이었다. +1 25.09.19 34 4 12쪽
68 눈 떠보니 바람이었다. 25.09.12 33 3 14쪽
67 눈 떠보니 항산이었다. +1 25.09.05 41 3 13쪽
66 눈 떠보니 동굴이었다.(1부 완결) +1 25.08.06 67 3 15쪽
65 눈 떠보니 옥천자였다. 25.08.05 49 3 13쪽
64 눈 떠보니 죽음이었다. 25.08.04 48 3 13쪽
63 눈 떠보니 수련누이다. 25.08.01 84 2 14쪽
62 눈 떠보니 흰세계였다. 25.07.31 49 2 15쪽
61 눈 떠보니 침투조였다. 25.07.30 50 2 14쪽
60 눈 떠보니 수라혈강시! 25.07.29 55 3 14쪽
59 눈 떠보니 검끝이었다. 25.07.28 47 3 12쪽
58 눈 떠보니 피보라였다. 25.07.25 56 3 13쪽
57 눈 떠보니 들녘이었다. 25.07.24 55 3 13쪽
56 눈 떠보니 핏덩이였다. 25.07.23 57 3 15쪽
55 눈 떠보니 복면이었다. 25.07.22 64 3 13쪽
54 눈 떠보니 군중이었다. 25.07.21 72 3 13쪽
53 눈 떠보니 최악이었다. 25.07.18 70 2 13쪽
52 눈 떠보니 화광이었다. 25.07.17 74 3 13쪽
51 눈 떠보니 밀실이었다. 25.07.16 79 3 13쪽
50 눈 떠보니 귀검이었다. 25.07.15 80 3 15쪽
49 눈 떠보니 무당파였다. 25.07.14 79 3 14쪽
48 눈 떠보니 피냄새였다. 25.07.11 76 3 1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