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우연히 검마의 무덤에 떨어진 단유운. 그곳에는 곧 소멸을 앞둔 모산파 장문인 형문양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형문양은 단유운에게 법술을 걸어 그의 정신 속으로 들어가고, 육체는 소멸하고 만다.
어쩔 수 없이 이신일체(二神一體)의 존재가 된 단유운은 연검문의 위사로 취직하지만, 사파 패거리에 의해 연검문이 멸문의 화를 입게 된다.
결국 단유운은 자신의 무공 실력을 키우기 위해 전쟁터로 향하고, 3년간의 담금질 속에서 절정무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하나의 몸 속에서 서로 싸우고 협력하는 단유운과 형문양. 그들이 눈을 뜨는 무림은 과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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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잘 부탁드립니다~ | 25.05.14 | 22 | 0 | - |
46 | 눈 떠보니 주방이었다. NEW | 52분 전 | 0 | 0 | 13쪽 |
45 | 눈 떠보니 침상이었다. | 25.07.08 | 8 | 0 | 13쪽 |
44 | 눈 떠보니 섬전초였다. | 25.07.07 | 7 | 0 | 12쪽 |
43 | 눈 떠보니 남소저였다. | 25.07.04 | 8 | 0 | 14쪽 |
42 | 눈 떠보니 정문이었다. | 25.07.03 | 9 | 0 | 13쪽 |
41 | 눈 떠보니 먹빛이었다. | 25.07.02 | 12 | 0 | 13쪽 |
40 | 눈 떠보니 거북이었다. | 25.07.01 | 11 | 0 | 14쪽 |
39 | 눈 떠보니 확실해졌다. +1 | 25.06.30 | 13 | 1 | 13쪽 |
38 | 눈 떠보니 공결계였다. +1 | 25.06.27 | 16 | 1 | 14쪽 |
37 | 눈 떠보니 무림이었다. +1 | 25.06.26 | 22 | 1 | 13쪽 |
36 | 눈 떠보니 양양이었다. +1 | 25.06.25 | 15 | 1 | 13쪽 |
35 | 눈 떠보니 소문주였다. +1 | 25.06.24 | 18 | 1 | 14쪽 |
34 | 눈 떠보니 아침이었다. +1 | 25.06.23 | 17 | 1 | 13쪽 |
33 | 눈 떠보니 달밤이었다. +1 | 25.06.20 | 16 | 1 | 14쪽 |
32 | 눈 떠보니 호숫가였다. +1 | 25.06.19 | 22 | 1 | 14쪽 |
31 | 눈 떠보니 유운이었다. +1 | 25.06.18 | 21 | 1 | 13쪽 |
30 | 눈 떠보니 무적도였다. +1 | 25.06.17 | 25 | 1 | 13쪽 |
29 | 눈 떠보니 스승이었다. +1 | 25.06.16 | 26 | 1 | 13쪽 |
28 | 눈 떠보니 내원이었다. +1 | 25.06.13 | 27 | 1 | 14쪽 |
27 | 눈 떠보니 관병이었다. +2 | 25.06.12 | 33 | 2 | 13쪽 |
26 | 눈 떠보니 산정이었다. +1 | 25.06.11 | 36 | 1 | 14쪽 |
25 | 눈 떠보니 죽엽이었다. +1 | 25.06.10 | 34 | 1 | 14쪽 |
24 | 눈 떠보니 눈물이었다. +1 | 25.06.09 | 37 | 1 | 13쪽 |
23 | 눈 떠보니 서문휘였다. +1 | 25.06.06 | 39 | 1 | 14쪽 |
22 | 눈 떠보니 환검이었다. +1 | 25.06.05 | 37 | 1 | 13쪽 |
21 | 눈 떠보니 독침이었다. +1 | 25.06.04 | 38 | 1 | 13쪽 |
20 | 눈 떠보니 엉망이었다. +1 | 25.06.03 | 46 | 1 | 13쪽 |
19 | 눈 떠보니 하늘이었다. +1 | 25.06.02 | 45 | 1 | 13쪽 |
18 | 눈 떠보니 골방이었다. +1 | 25.05.30 | 50 | 1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