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우연히 검마의 무덤에 떨어진 단유운. 그곳에는 곧 소멸을 앞둔 모산파 장문인 형문양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형문양은 단유운에게 법술을 걸어 그의 정신 속으로 들어가고, 육체는 소멸하고 만다.
어쩔 수 없이 이신일체(二神一體)의 존재가 된 단유운은 연검문의 위사로 취직하지만, 사파 패거리에 의해 연검문이 멸문의 화를 입게 된다.
결국 단유운은 자신의 무공 실력을 키우기 위해 전쟁터로 향하고, 3년간의 담금질 속에서 절정무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하나의 몸 속에서 서로 싸우고 협력하는 단유운과 형문양. 그들이 눈을 뜨는 무림은 과연.....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공지 | 잘 부탁드립니다~ | 25.05.14 | 28 | 0 | - |
| 76 | 눈 떠보니 방안이었다. | 25.11.07 | 6 | 1 | 13쪽 |
| 75 | 눈 떠보니 파편이었다. | 25.10.31 | 15 | 1 | 13쪽 |
| 74 | 눈 떠보니 검끝이었다. | 25.10.24 | 16 | 1 | 12쪽 |
| 73 | 눈 떠보니 어린애였다. | 25.10.17 | 16 | 1 | 13쪽 |
| 72 | 눈 떠보니 독연이었다. | 25.10.10 | 23 | 2 | 12쪽 |
| 71 | 눈 떠보니 정적이었다. | 25.10.03 | 26 | 2 | 12쪽 |
| 70 | 눈 떠보니 휘영이었다. | 25.09.26 | 31 | 2 | 14쪽 |
| 69 | 눈 떠보니 뇌옥이었다. +1 | 25.09.19 | 34 | 4 | 12쪽 |
| 68 | 눈 떠보니 바람이었다. | 25.09.12 | 33 | 3 | 14쪽 |
| 67 | 눈 떠보니 항산이었다. +1 | 25.09.05 | 41 | 3 | 13쪽 |
| 66 | 눈 떠보니 동굴이었다.(1부 완결) +1 | 25.08.06 | 67 | 3 | 15쪽 |
| 65 | 눈 떠보니 옥천자였다. | 25.08.05 | 49 | 3 | 13쪽 |
| 64 | 눈 떠보니 죽음이었다. | 25.08.04 | 48 | 3 | 13쪽 |
| 63 | 눈 떠보니 수련누이다. | 25.08.01 | 84 | 2 | 14쪽 |
| 62 | 눈 떠보니 흰세계였다. | 25.07.31 | 49 | 2 | 15쪽 |
| 61 | 눈 떠보니 침투조였다. | 25.07.30 | 50 | 2 | 14쪽 |
| 60 | 눈 떠보니 수라혈강시! | 25.07.29 | 55 | 3 | 14쪽 |
| 59 | 눈 떠보니 검끝이었다. | 25.07.28 | 47 | 3 | 12쪽 |
| 58 | 눈 떠보니 피보라였다. | 25.07.25 | 56 | 3 | 13쪽 |
| 57 | 눈 떠보니 들녘이었다. | 25.07.24 | 55 | 3 | 13쪽 |
| 56 | 눈 떠보니 핏덩이였다. | 25.07.23 | 57 | 3 | 15쪽 |
| 55 | 눈 떠보니 복면이었다. | 25.07.22 | 64 | 3 | 13쪽 |
| 54 | 눈 떠보니 군중이었다. | 25.07.21 | 72 | 3 | 13쪽 |
| 53 | 눈 떠보니 최악이었다. | 25.07.18 | 70 | 2 | 13쪽 |
| 52 | 눈 떠보니 화광이었다. | 25.07.17 | 74 | 3 | 13쪽 |
| 51 | 눈 떠보니 밀실이었다. | 25.07.16 | 79 | 3 | 13쪽 |
| 50 | 눈 떠보니 귀검이었다. | 25.07.15 | 80 | 3 | 15쪽 |
| 49 | 눈 떠보니 무당파였다. | 25.07.14 | 79 | 3 | 14쪽 |
| 48 | 눈 떠보니 피냄새였다. | 25.07.11 | 76 | 3 | 13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