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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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산
작품등록일 :
2025.05.14 18:11
최근연재일 :
2025.07.09 12:00
연재수 :
46 회
조회수 :
2,577
추천수 :
46
글자수 :
280,815

작품소개

우연히 검마의 무덤에 떨어진 단유운. 그곳에는 곧 소멸을 앞둔 모산파 장문인 형문양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형문양은 단유운에게 법술을 걸어 그의 정신 속으로 들어가고, 육체는 소멸하고 만다.

어쩔 수 없이 이신일체(二神一體)의 존재가 된 단유운은 연검문의 위사로 취직하지만, 사파 패거리에 의해 연검문이 멸문의 화를 입게 된다.

결국 단유운은 자신의 무공 실력을 키우기 위해 전쟁터로 향하고, 3년간의 담금질 속에서 절정무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하나의 몸 속에서 서로 싸우고 협력하는 단유운과 형문양. 그들이 눈을 뜨는 무림은 과연.....


눈 떠보니 무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잘 부탁드립니다~ 25.05.14 22 0 -
46 눈 떠보니 주방이었다. NEW 52분 전 0 0 13쪽
45 눈 떠보니 침상이었다. 25.07.08 8 0 13쪽
44 눈 떠보니 섬전초였다. 25.07.07 7 0 12쪽
43 눈 떠보니 남소저였다. 25.07.04 8 0 14쪽
42 눈 떠보니 정문이었다. 25.07.03 9 0 13쪽
41 눈 떠보니 먹빛이었다. 25.07.02 12 0 13쪽
40 눈 떠보니 거북이었다. 25.07.01 11 0 14쪽
39 눈 떠보니 확실해졌다. +1 25.06.30 13 1 13쪽
38 눈 떠보니 공결계였다. +1 25.06.27 16 1 14쪽
37 눈 떠보니 무림이었다. +1 25.06.26 22 1 13쪽
36 눈 떠보니 양양이었다. +1 25.06.25 15 1 13쪽
35 눈 떠보니 소문주였다. +1 25.06.24 18 1 14쪽
34 눈 떠보니 아침이었다. +1 25.06.23 17 1 13쪽
33 눈 떠보니 달밤이었다. +1 25.06.20 16 1 14쪽
32 눈 떠보니 호숫가였다. +1 25.06.19 22 1 14쪽
31 눈 떠보니 유운이었다. +1 25.06.18 21 1 13쪽
30 눈 떠보니 무적도였다. +1 25.06.17 25 1 13쪽
29 눈 떠보니 스승이었다. +1 25.06.16 26 1 13쪽
28 눈 떠보니 내원이었다. +1 25.06.13 27 1 14쪽
27 눈 떠보니 관병이었다. +2 25.06.12 33 2 13쪽
26 눈 떠보니 산정이었다. +1 25.06.11 36 1 14쪽
25 눈 떠보니 죽엽이었다. +1 25.06.10 34 1 14쪽
24 눈 떠보니 눈물이었다. +1 25.06.09 37 1 13쪽
23 눈 떠보니 서문휘였다. +1 25.06.06 39 1 14쪽
22 눈 떠보니 환검이었다. +1 25.06.05 37 1 13쪽
21 눈 떠보니 독침이었다. +1 25.06.04 38 1 13쪽
20 눈 떠보니 엉망이었다. +1 25.06.03 46 1 13쪽
19 눈 떠보니 하늘이었다. +1 25.06.02 45 1 13쪽
18 눈 떠보니 골방이었다. +1 25.05.30 50 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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