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했더니 시간을 베는 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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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쪼꼬링
작품등록일 :
2025.05.16 12:44
최근연재일 :
2025.06.13 19:04
연재수 :
30 회
조회수 :
2,390
추천수 :
586
글자수 :
159,226

작품소개

죽음 직전, 멸망의 미래와 그 배후를 목격하고 시간을 거슬러 돌아왔다.
그러나 바꿔야 할 미래는 이미 뒤틀리기 시작했는데…


회귀했더니 시간을 베는 자가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이 소설은 픽션입니다. 25.05.16 33 0 -
30 똑똑히 새겨준다 +23 25.06.13 30 19 5쪽
29 조국을 위한 칼 +22 25.06.11 37 22 13쪽
28 여긴 원래 이런 나라였다 +19 25.06.10 39 18 12쪽
27 이 녀석 봐라? +22 25.06.09 38 20 12쪽
26 여기선, 인간일 수 없다 +19 25.06.08 39 19 13쪽
25 치명적인 실수 +17 25.06.07 44 17 14쪽
24 잡았다, 이 새끼야 +18 25.06.06 49 21 12쪽
23 끝이냐, 이 거지새끼들아 +19 25.06.05 48 21 11쪽
22 이게 몇 년 만에 신입이야 +18 25.06.04 48 19 12쪽
21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거지 +19 25.06.03 58 21 12쪽
20 좋은 밤 보내 +20 25.06.02 60 22 11쪽
19 오랜만이네? +19 25.06.01 62 18 11쪽
18 혹시 당가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 +21 25.05.31 68 22 12쪽
17 자유를 향한 길목에서 +18 25.05.30 75 22 14쪽
16 나쁘지 않군 +17 25.05.29 75 20 11쪽
15 애가 그러는 게 말이 되나 +22 25.05.28 78 24 11쪽
14 까라면 까야지 +18 25.05.28 73 22 13쪽
13 만져도 괜찮을까요? +18 25.05.26 75 18 11쪽
12 똥을 찾는 사람들 +18 25.05.25 79 18 11쪽
11 사막속으로 +18 25.05.24 79 19 11쪽
10 돈이 아니면 다른 거로 때우시던지 +19 25.05.23 84 20 15쪽
9 신공이라니 +22 25.05.22 98 21 15쪽
8 그걸... 네가 먹었다고?! +18 25.05.21 86 15 13쪽
7 피할 수 없다면, 받아 들인다 +20 25.05.20 99 15 11쪽
6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안다 +17 25.05.19 97 16 13쪽
5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19 25.05.18 128 20 13쪽
4 시간이 나를 끌어당겼다 +5 25.05.17 127 20 12쪽
3 곱게 죽어 줄 생각은 없다 +3 25.05.16 125 17 11쪽
2 꽃을 지키는 괴물 +5 25.05.16 155 1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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