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사람들이 나를 뭐라고 부르든 상관 없다. 나는 강호의 징수인(徵收人)이다."
강호의 악인들에게 깊은 증오를 품은 무덤지기가 낫을 잡고서 거악의 목숨을 징수한다.
강호의 징수꾼 진랑(陳狼).
그는 과연 선으로 남을 것인가, 또 다른 악이 될 것인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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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주일 휴재 | 25.06.24 | 8 | 0 | - |
공지 | 연재공지 | 25.05.16 | 52 | 0 | - |
35 | 천하제일의 넌씨눈. NEW | 19시간 전 | 8 | 0 | 18쪽 |
34 | 십만 대군 앞에 맹장 없다. +2 | 25.07.11 | 15 | 1 | 17쪽 |
33 | 늑대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갑니까? +2 | 25.07.10 | 14 | 1 | 16쪽 |
32 | 나는 웃을 수 있다 이 말이야. +2 | 25.07.09 | 16 | 1 | 17쪽 |
31 | 누가 누구보고 조언을 하겠다는건지. +2 | 25.07.08 | 15 | 1 | 15쪽 |
30 | 문주, 내가 연상(年上)이네. +2 | 25.07.07 | 15 | 1 | 16쪽 |
29 | 엿장수 맘대로. +2 | 25.07.04 | 20 | 1 | 17쪽 |
28 | 내가 돈에 미친 새를 키웠구나. +2 | 25.07.03 | 21 | 1 | 13쪽 |
27 | 그 문주가 나요. 의사 선생. +2 | 25.07.02 | 21 | 1 | 16쪽 |
26 | 형이 왜 거기서 나와? +2 | 25.07.01 | 18 | 1 | 15쪽 |
25 | 사람의 뜻은 쉽게 끊기지 않는다. +2 | 25.06.30 | 23 | 1 | 14쪽 |
24 | 우리는 강호의 묵월문(墨月門)이다. +2 | 25.06.22 | 25 | 1 | 16쪽 |
23 | 군계일학(群鷄一鶴). 그리고 그 일학이 바로 나 백학이다. +2 | 25.06.21 | 23 | 1 | 13쪽 |
22 | 내가 왕이 될 상인가? +2 | 25.06.20 | 27 | 1 | 17쪽 |
21 | 가장 좋은 계획이 무계획이다. +2 | 25.06.19 | 25 | 1 | 15쪽 |
20 | 벌레처럼 추하게 살아남아봐야 무슨 의미냐. +2 | 25.06.18 | 36 | 1 | 18쪽 |
19 | 나는 네가 악인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 +2 | 25.06.17 | 42 | 1 | 11쪽 |
18 | 이거 완전 락기비기(樂氣備起)잖아? +2 | 25.06.17 | 61 | 1 | 15쪽 |
17 | 주먹 쥐는 법도 몰라서야 어찌 검을 손아귀에 잡으랴. +2 | 25.06.16 | 36 | 1 | 22쪽 |
16 | 너희는 오늘 밤을 기억해라. +2 | 25.06.10 | 30 | 1 | 19쪽 |
15 | 영원히 너의 곁을 지키도록 하마. +2 | 25.06.08 | 31 | 1 | 20쪽 |
14 | 너는 곧 변사체가 된다. +2 | 25.06.04 | 47 | 1 | 23쪽 |
13 | 뒤지지나 말아라. +2 | 25.06.03 | 35 | 1 | 21쪽 |
12 | 더 이상 과거에 살지 마라. +2 | 25.06.02 | 37 | 2 | 21쪽 |
11 | 감히 다구리(多狗履)를 쳐? +2 | 25.06.01 | 52 | 1 | 19쪽 |
10 | 재앙을 덮치는 재앙. +2 | 25.05.31 | 47 | 1 | 18쪽 |
9 | 이것은 단순한 술잔이 아니다. +2 | 25.05.30 | 43 | 1 | 19쪽 |
8 | 묵향자(墨香子). 무명(無名). +2 | 25.05.28 | 46 | 2 | 2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