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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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백(賢白)
작품등록일 :
2025.05.16 23:25
최근연재일 :
2025.07.14 21:45
연재수 :
35 회
조회수 :
1,704
추천수 :
50
글자수 :
275,756

작품소개

"사람들이 나를 뭐라고 부르든 상관 없다. 나는 강호의 징수인(徵收人)이다."
강호의 악인들에게 깊은 증오를 품은 무덤지기가 낫을 잡고서 거악의 목숨을 징수한다.
강호의 징수꾼 진랑(陳狼).
그는 과연 선으로 남을 것인가, 또 다른 악이 될 것인가?


징수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일주일 휴재 25.06.24 8 0 -
공지 연재공지 25.05.16 52 0 -
35 천하제일의 넌씨눈. NEW 19시간 전 8 0 18쪽
34 십만 대군 앞에 맹장 없다. +2 25.07.11 15 1 17쪽
33 늑대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갑니까? +2 25.07.10 14 1 16쪽
32 나는 웃을 수 있다 이 말이야. +2 25.07.09 16 1 17쪽
31 누가 누구보고 조언을 하겠다는건지. +2 25.07.08 15 1 15쪽
30 문주, 내가 연상(年上)이네. +2 25.07.07 15 1 16쪽
29 엿장수 맘대로. +2 25.07.04 20 1 17쪽
28 내가 돈에 미친 새를 키웠구나. +2 25.07.03 21 1 13쪽
27 그 문주가 나요. 의사 선생. +2 25.07.02 21 1 16쪽
26 형이 왜 거기서 나와? +2 25.07.01 18 1 15쪽
25 사람의 뜻은 쉽게 끊기지 않는다. +2 25.06.30 23 1 14쪽
24 우리는 강호의 묵월문(墨月門)이다. +2 25.06.22 25 1 16쪽
23 군계일학(群鷄一鶴). 그리고 그 일학이 바로 나 백학이다. +2 25.06.21 23 1 13쪽
22 내가 왕이 될 상인가? +2 25.06.20 27 1 17쪽
21 가장 좋은 계획이 무계획이다. +2 25.06.19 25 1 15쪽
20 벌레처럼 추하게 살아남아봐야 무슨 의미냐. +2 25.06.18 36 1 18쪽
19 나는 네가 악인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 +2 25.06.17 42 1 11쪽
18 이거 완전 락기비기(樂氣備起)잖아? +2 25.06.17 61 1 15쪽
17 주먹 쥐는 법도 몰라서야 어찌 검을 손아귀에 잡으랴. +2 25.06.16 36 1 22쪽
16 너희는 오늘 밤을 기억해라. +2 25.06.10 30 1 19쪽
15 영원히 너의 곁을 지키도록 하마. +2 25.06.08 31 1 20쪽
14 너는 곧 변사체가 된다. +2 25.06.04 47 1 23쪽
13 뒤지지나 말아라. +2 25.06.03 35 1 21쪽
12 더 이상 과거에 살지 마라. +2 25.06.02 37 2 21쪽
11 감히 다구리(多狗履)를 쳐? +2 25.06.01 52 1 19쪽
10 재앙을 덮치는 재앙. +2 25.05.31 47 1 18쪽
9 이것은 단순한 술잔이 아니다. +2 25.05.30 43 1 19쪽
8 묵향자(墨香子). 무명(無名). +2 25.05.28 46 2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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