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창과 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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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세계콘
작품등록일 :
2025.05.17 18:08
최근연재일 :
2025.07.10 22:54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820
추천수 :
79
글자수 :
214,040

작품소개

「검은 죽는 그 순간까지 손에서 놓아선 안된다.
그러나 창은 필요할 때 던질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검이 아닌 창이 된다.」

이것은 꽃의 기사의 비원담(悲願談).


피와 창과 꽃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용어집] 2025-06-13 판본 25.06.13 29 0 -
공지 [연재 주기 변경] 25.06.09 8 0 -
32 32화 25.07.10 3 0 14쪽
31 31화 +1 25.06.30 12 0 15쪽
30 30화 - 수색 임무 25.06.27 11 0 13쪽
29 29화 25.06.25 13 0 12쪽
28 28화 25.06.25 10 0 13쪽
27 27화 25.06.23 12 0 12쪽
26 26화 - 정기 평가 25.06.20 11 0 15쪽
25 25화 25.06.19 14 1 11쪽
24 24화 25.06.18 16 1 13쪽
23 23화 25.06.17 15 1 13쪽
22 22화 25.06.16 16 1 13쪽
21 21화 25.06.13 13 1 14쪽
20 20화 25.06.12 15 1 16쪽
19 19화 - 가시 25.06.11 16 1 14쪽
18 18화 25.06.10 15 2 15쪽
17 17화 25.06.09 18 2 13쪽
16 16화 25.06.06 21 3 16쪽
15 15화 25.06.05 17 3 14쪽
14 14화 25.05.27 21 2 14쪽
13 13화 25.05.26 18 2 14쪽
12 12화 - 마음의 미궁 25.05.23 24 3 17쪽
11 11화 25.05.22 27 3 15쪽
10 10화 25.05.21 23 3 14쪽
9 9화 25.05.21 24 3 16쪽
8 8화 +1 25.05.20 29 4 18쪽
7 7화 +1 25.05.19 25 4 15쪽
6 6화 - 일곱번째 +1 25.05.18 27 5 14쪽
5 5화 +1 25.05.18 27 4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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