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2025년 서울에 살던 나, 이아름은 첫 번째 웹소설을 대박까지는 아니지만 어찌어찌 완결까지 내고 두 번째 웹소설을 준비 중인 웹소설 작가였다.
연산군의 개과천선 스토리로 두 번째 웹소설을 쓰던 중 진도가 안 나가 머리를 쥐어뜯다가 진탕 술을 퍼마시고 꽐라가 되었던 기억까지는 나는데,
깨어나 보니 조선시대였다.
그것도 하필 연산군 때의 기생, 순덕이로.
기생이라니.
흥청이라니.
'빙의했는데 하필 연산군의 흥청이라니!'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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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할 일도 없네. NEW | 19시간 전 | 19 | 1 | 11쪽 |
44 | 모두 없애면 아니 되옵니까? | 25.07.05 | 33 | 1 | 11쪽 |
43 | 내가 변한 것인가, 네가 변한 것인가. | 25.07.04 | 33 | 1 | 11쪽 |
42 | 우리가 농담이나 할 사이는 아닌 것 같은데 | 25.07.03 | 32 | 1 | 11쪽 |
41 | 역시 쎄다. 쎄! | 25.07.02 | 30 | 1 | 11쪽 |
40 | 은밀히 움직여야 한다. | 25.07.01 | 35 | 1 | 11쪽 |
39 | 내, 이리 만든 것들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야! | 25.06.30 | 34 | 2 | 11쪽 |
38 | 하! 그런 천벌을 받을······ | 25.06.28 | 36 | 1 | 11쪽 |
37 | 보는 나도 믿기 힘든데······ | 25.06.27 | 42 | 2 | 11쪽 |
36 | 이건 우리 둘만 알고 있어야 해! | 25.06.26 | 40 | 1 | 11쪽 |
35 | 진심 해결하고 싶다! | 25.06.25 | 35 | 1 | 11쪽 |
34 | 단숨에 나를 사로잡았다. | 25.06.24 | 39 | 1 | 11쪽 |
33 | 빙의했는데 조선시대 연극 단원이 되었습니다! | 25.06.23 | 33 | 1 | 11쪽 |
32 | 또 속마음이 나와버렸네. | 25.06.22 | 42 | 1 | 11쪽 |
31 | 이번 이야기는 노렸다. +1 | 25.06.21 | 41 | 1 | 11쪽 |
30 | 나대지 마, 심장아. | 25.06.20 | 38 | 2 | 11쪽 |
29 | 자는 것이냐. | 25.06.19 | 34 | 1 | 11쪽 |
28 | 이게 바로 그것인가요? | 25.06.18 | 67 | 1 | 11쪽 |
27 | 어쩜 이리 인정머리 없고 야박할 수 있는지 | 25.06.17 | 48 | 1 | 11쪽 |
26 | 어느 순간 둘의 눈이 마주쳤다. | 25.06.16 | 40 | 1 | 11쪽 |
25 | 둘이 뭣들 하는 것이냐? | 25.06.15 | 48 | 2 | 11쪽 |
24 | 풍원위 대감 방에 들어가야겠네. | 25.06.14 | 49 | 2 | 12쪽 |
23 | 알면 좋고 | 25.06.13 | 48 | 1 | 11쪽 |
22 | 내 다 들었다. | 25.06.12 | 50 | 3 | 12쪽 |
21 | 확, 벗어? +2 | 25.06.11 | 65 | 1 | 12쪽 |
20 | 개망나니 연산군 시동 걸었다. | 25.06.10 | 57 | 1 | 11쪽 |
19 | 분에 넘치옵니다. | 25.06.09 | 54 | 1 | 11쪽 |
18 | 나 좀 기다렸나? | 25.06.08 | 61 | 1 | 12쪽 |
17 | 제게 꿈값을 꼭 치러 주셔야 합니다. | 25.06.07 | 57 | 1 | 11쪽 |
16 | 뭐야, 독? | 25.06.06 | 54 | 1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