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했는데 하필 연산군의 흥청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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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薏)
작품등록일 :
2025.05.21 15:02
최근연재일 :
2025.07.08 11:00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2,356
추천수 :
52
글자수 :
230,309

작품소개

2025년 서울에 살던 나, 이아름은 첫 번째 웹소설을 대박까지는 아니지만 어찌어찌 완결까지 내고 두 번째 웹소설을 준비 중인 웹소설 작가였다.

연산군의 개과천선 스토리로 두 번째 웹소설을 쓰던 중 진도가 안 나가 머리를 쥐어뜯다가 진탕 술을 퍼마시고 꽐라가 되었던 기억까지는 나는데,

깨어나 보니 조선시대였다.

그것도 하필 연산군 때의 기생, 순덕이로.

기생이라니.

흥청이라니.

'빙의했는데 하필 연산군의 흥청이라니!'


빙의했는데 하필 연산군의 흥청이라니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5 할 일도 없네. NEW 19시간 전 19 1 11쪽
44 모두 없애면 아니 되옵니까? 25.07.05 33 1 11쪽
43 내가 변한 것인가, 네가 변한 것인가. 25.07.04 33 1 11쪽
42 우리가 농담이나 할 사이는 아닌 것 같은데 25.07.03 32 1 11쪽
41 역시 쎄다. 쎄! 25.07.02 30 1 11쪽
40 은밀히 움직여야 한다. 25.07.01 35 1 11쪽
39 내, 이리 만든 것들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야! 25.06.30 34 2 11쪽
38 하! 그런 천벌을 받을······ 25.06.28 36 1 11쪽
37 보는 나도 믿기 힘든데······ 25.06.27 42 2 11쪽
36 이건 우리 둘만 알고 있어야 해! 25.06.26 40 1 11쪽
35 진심 해결하고 싶다! 25.06.25 35 1 11쪽
34 단숨에 나를 사로잡았다. 25.06.24 39 1 11쪽
33 빙의했는데 조선시대 연극 단원이 되었습니다! 25.06.23 33 1 11쪽
32 또 속마음이 나와버렸네. 25.06.22 42 1 11쪽
31 이번 이야기는 노렸다. +1 25.06.21 41 1 11쪽
30 나대지 마, 심장아. 25.06.20 38 2 11쪽
29 자는 것이냐. 25.06.19 34 1 11쪽
28 이게 바로 그것인가요? 25.06.18 67 1 11쪽
27 어쩜 이리 인정머리 없고 야박할 수 있는지 25.06.17 48 1 11쪽
26 어느 순간 둘의 눈이 마주쳤다. 25.06.16 40 1 11쪽
25 둘이 뭣들 하는 것이냐? 25.06.15 48 2 11쪽
24 풍원위 대감 방에 들어가야겠네. 25.06.14 49 2 12쪽
23 알면 좋고 25.06.13 48 1 11쪽
22 내 다 들었다. 25.06.12 50 3 12쪽
21 확, 벗어? +2 25.06.11 65 1 12쪽
20 개망나니 연산군 시동 걸었다. 25.06.10 57 1 11쪽
19 분에 넘치옵니다. 25.06.09 54 1 11쪽
18 나 좀 기다렸나? 25.06.08 61 1 12쪽
17 제게 꿈값을 꼭 치러 주셔야 합니다. 25.06.07 57 1 11쪽
16 뭐야, 독? 25.06.06 54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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