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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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경계가 무너졌던 시대—고구려의 전설은 단지 역사로 남지 않았다.
삼족오의 문장을 지닌 전사들은 신의 계시 아래 태어나, 불꽃과 피, 운명으로 싸웠다.
폐허 위에서 태어나고, 신화 속으로 사라진 이들.
그들은 누구였는가? 그리고 왜, 그 이름이 천 년을 넘어 속삭여지는가?
『삼족오: 검은 날개의 서사』
불멸을 거부한 전사들의 이야기, 지금 펼쳐진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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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피의 제왕, 담덕 NEW | 13시간 전 | 2 | 0 | 14쪽 |
22 | 광기의 깃발, 삼족오 | 25.06.18 | 3 | 0 | 13쪽 |
21 | 삼족오의 심장, 남거성을 삼키다 | 25.06.17 | 5 | 0 | 14쪽 |
20 | 나는 전장에서만 살아 있다 | 25.06.16 | 6 | 0 | 15쪽 |
19 | 숲을 감옥으로 만든 손, 담덕의 사냥이 시작됐다 | 25.06.15 | 9 | 0 | 13쪽 |
18 | 그림자의 전쟁, 태왕은 떨리는 손으로 들어간다 | 25.06.14 | 12 | 0 | 14쪽 |
17 | 무릎 꿇지 않은 자들, 태왕이 직접 간다 | 25.06.13 | 15 | 0 | 13쪽 |
16 | 그날, 백제의 심장은 떨리는 손에 찢겼다 | 25.06.12 | 16 | 0 | 15쪽 |
15 | 백제를 몰살한 손, 더는 떨리지 않았다 | 25.06.11 | 19 | 0 | 14쪽 |
14 | 핏빛 승자, 한 여인을 안지 못했다 | 25.06.10 | 17 | 0 | 15쪽 |
13 | 그 손이 떨릴 때, 왕국이 무릎 꿇는다 | 25.06.09 | 22 | 0 | 12쪽 |
12 | 떨리는 손, 끝내 아무것도 안지 못했다 | 25.06.08 | 18 | 0 | 12쪽 |
11 | 천리를 찢는 날개, 태왕이 돌아온다 | 25.06.01 | 22 | 0 | 12쪽 |
10 | 배신의 밤, 피로 불타는 태왕 | 25.05.31 | 27 | 0 | 13쪽 |
9 | 붉은 대지 위에 삼족오가 날았다 | 25.05.30 | 27 | 0 | 12쪽 |
8 | 붉은 도깨비의 끝, 칼끝은 안으로 향한다 +1 | 25.05.29 | 28 | 1 | 14쪽 |
7 | 태왕의 피, 삼족오는 멈추지 않는다 | 25.05.28 | 32 | 1 | 14쪽 |
6 | 떨리는 오른손, 관미성의 태왕 | 25.05.27 | 34 | 1 | 12쪽 |
5 | 관미성을 불태운 태왕 | 25.05.26 | 34 | 1 | 13쪽 |
4 | 삼족오의 진격 | 25.05.25 | 36 | 1 | 12쪽 |
3 | 삼족오의 칼, 백제를 가르다 | 25.05.24 | 52 | 3 | 13쪽 |
2 | 피의 태왕, 삼족오를 깨우다 +2 | 25.05.23 | 70 | 4 | 14쪽 |
1 | 나는 삼족오다 +3 | 25.05.22 | 126 | 5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