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여래(武神如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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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란운
작품등록일 :
2025.05.23 01:20
최근연재일 :
2025.06.13 23:58
연재수 :
36 회
조회수 :
1,450
추천수 :
29
글자수 :
176,167

작품소개

어떤 미친놈이 이르길, 신에 필적하는 존재로 만들어 주겠다고 호언장담 하였다.
그 미친놈이 안배한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역경을 헤쳐나갔는데.
아뿔싸! 그 신이 그 신이었냐?


무신여래(武神如來)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제목 변경 25.05.31 22 0 -
36 전하? NEW 4시간 전 2 0 11쪽
35 안녕 백치까비 +1 25.06.12 5 1 11쪽
34 백치까비 25.06.11 10 0 11쪽
33 까비 25.06.10 17 0 10쪽
32 도미 +1 25.06.09 20 0 9쪽
31 구투자(口鬪者) 25.06.08 17 1 12쪽
30 모두가 복면이네 25.06.07 19 1 10쪽
29 경극일까 25.06.06 20 1 10쪽
28 요수(妖獸)를 만나다 25.06.06 18 1 11쪽
27 개봉에 더 가까이 25.06.05 20 0 11쪽
26 내 호위가 아니었나? 25.06.05 20 1 11쪽
25 구경꾼이 되어서 25.06.04 21 1 11쪽
24 구경 가세 25.06.02 24 0 10쪽
23 분위기 협상 25.06.02 24 0 11쪽
22 그대로 해 봐 25.06.01 24 1 10쪽
21 예상치 못한 일 25.06.01 26 1 10쪽
20 재수 없는 칼을 사다 25.05.31 30 1 10쪽
19 잃어버린 물건 25.05.31 28 1 10쪽
18 천진에서 25.05.30 31 1 12쪽
17 오리를 공짜로 먹은 셈 25.05.30 32 1 9쪽
16 신의(神醫)를 찾아서 25.05.29 32 1 10쪽
15 운명은 뽑기로 25.05.29 32 1 10쪽
14 도율의 정체 25.05.28 33 1 12쪽
13 칼을 쓰게 25.05.28 34 1 12쪽
12 소문 25.05.27 38 1 11쪽
11 “야! 뱉어! 25.05.27 39 1 12쪽
10 신단침(神壇鍼) +1 25.05.26 44 1 11쪽
9 어딜 가는고? +1 25.05.26 49 3 11쪽
8 그 이름을 써먹다 25.05.25 51 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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