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기억을 잃고 깨어난 사내.
남은 것은 이름조차 없는 빈 몸뿐이었다.
그에게 내밀어진 낯선 온기에 기대어
잠시 평온을 찾았지만, 오래가진 않았다.
다가오는 위협 앞에서 내공 하나 없는 그는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맞서 나간다.
하나둘 모여드는 인연들.
그들과 함께 내딛는 발걸음은 무림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깡촌에서 시작되는 무림 구원기]
긴장감 있는 액션과 다양한 인물들의 성장을 담은 정통 무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공지 | 월 수 금 연재로 변경 | 25.11.09 | 1 | 0 | - |
| 공지 | 백치가 된 무인 → 깡촌에서 시작되는 무림 구원기 | 25.10.07 | 16 | 0 | - |
| 공지 | ★ 프롤로그 ★ | 25.09.02 | 34 | 0 | - |
| 140 | 제139장 - 불타는 담 NEW | 2시간 전 | 0 | 0 | 11쪽 |
| 139 | 제138장 - 잿빛 하늘 | 25.11.14 | 21 | 4 | 11쪽 |
| 138 | 제137장 - 흡성대법(吸星大法) | 25.11.12 | 28 | 4 | 12쪽 |
| 137 | 제136장 - 차돌치기 | 25.11.10 | 28 | 4 | 11쪽 |
| 136 | 제135장 - 만천화우(滿天花雨) +1 | 25.11.07 | 36 | 5 | 11쪽 |
| 135 | 제134장 - 팔백하고 스무 개 | 25.11.06 | 33 | 4 | 11쪽 |
| 134 | 제133장 - 얼룩덜룩한 가죽 | 25.11.05 | 37 | 5 | 11쪽 |
| 133 | 제132장 - 수확(收穫) | 25.11.04 | 38 | 5 | 11쪽 |
| 132 | 제131장 - 계가(計家) | 25.11.03 | 43 | 5 | 11쪽 |
| 131 | 제130장 - 그의 조건 | 25.10.31 | 48 | 5 | 11쪽 |
| 130 | 제129장- 비연탄(飛煙彈) | 25.10.30 | 45 | 5 | 11쪽 |
| 129 | 제128장 - 역맥신수(逆脈神手) | 25.10.29 | 51 | 5 | 11쪽 |
| 128 | 제127장 - 화마(火魔)와 폭우(暴雨) | 25.10.28 | 54 | 5 | 11쪽 |
| 127 | 제126장 - 전서구 | 25.10.27 | 50 | 4 | 11쪽 |
| 126 | 제125장 - 소문의 사내 | 25.10.24 | 54 | 5 | 11쪽 |
| 125 | 제124장 - 혈매자(血梅子) | 25.10.23 | 52 | 4 | 11쪽 |
| 124 | 제123장 - 도련님 | 25.10.22 | 68 | 4 | 11쪽 |
| 123 | 제122장 - 은자를 건 내기 | 25.10.21 | 65 | 4 | 11쪽 |
| 122 | 제121장 - 사공(邪功) | 25.10.20 | 68 | 5 | 12쪽 |
| 121 | 제120장 - 젊은 바람 | 25.10.17 | 73 | 5 | 12쪽 |
| 120 | 제119장 - 약자의 목숨 값 | 25.10.16 | 66 | 5 | 12쪽 |
| 119 | 제118장 - 뱀의 혀 | 25.10.15 | 69 | 3 | 12쪽 |
| 118 | 제117장 - 점소이와 객 | 25.10.14 | 71 | 5 | 11쪽 |
| 117 | 제116장 - 무림 십궁 | 25.10.13 | 77 | 4 | 11쪽 |
| 116 | 제115장 - 독린각반(毒鱗脚絆) | 25.10.03 | 92 | 3 | 11쪽 |
| 115 | 제114장 - 영추충(影追蟲) | 25.10.02 | 80 | 3 | 11쪽 |
| 114 | 제113장 - 지하 밀실 | 25.10.01 | 80 | 5 | 11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