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무공이라는 이름 아래 정형된 기술은 없었다.
그는 본능과 감각만으로 싸웠다.
기교 대신, 살아남기 위한
직감과 몸이 아는 길을 따랐다.
“심연에 잠긴 채,
모든 것을 끝내던 자”
어둠 속에 갇혀 있던 그가
세상 밖으로 나와
따뜻함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이름조차 잊은 자가 되찾아가는,
진짜 자신의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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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제59장 - 강자의 오만 NEW | 22시간 전 | 10 | 0 | 12쪽 |
59 | 제58장 - 강하다는 건 | 25.07.15 | 21 | 1 | 12쪽 |
58 | 제57장 - 조용한 이들의 연대 | 25.07.14 | 24 | 1 | 12쪽 |
57 | 제56장 - 다섯 번의 장(掌) | 25.07.11 | 32 | 1 | 12쪽 |
56 | 제55장 - 말라가는 사람들 | 25.07.10 | 37 | 1 | 12쪽 |
55 | 제54장 - 묵색 기와 붉은 기둥 | 25.07.09 | 41 | 1 | 12쪽 |
54 | 제53장 - 말이 없는 거리 | 25.07.08 | 40 | 1 | 11쪽 |
53 | 제52장 - 잠 잘 오는 법 | 25.07.07 | 40 | 1 | 11쪽 |
52 | 제51장 - 단도만 한 금편 | 25.07.04 | 41 | 1 | 12쪽 |
51 | 제50장 - 간 밤에 사라진 자 | 25.07.03 | 42 | 1 | 11쪽 |
50 | 제49장 - 길었던 밤 | 25.07.02 | 47 | 1 | 11쪽 |
49 | 제48장 - 문 밖으로 나간 자들 | 25.07.01 | 52 | 1 | 12쪽 |
48 | 제47장 - 삭(削) | 25.06.30 | 51 | 1 | 11쪽 |
47 | 제46장 - 상석의 사내 | 25.06.27 | 52 | 0 | 11쪽 |
46 | 제45장 - 초절정 고수를 이기는 법 | 25.06.26 | 57 | 1 | 11쪽 |
45 | 제44장 - 점이 아닌 선 | 25.06.25 | 56 | 1 | 12쪽 |
44 | 제43장 - 손끝을 타고 흐른 피 | 25.06.24 | 60 | 1 | 12쪽 |
43 | 제42장 - 다시는 | 25.06.23 | 60 | 1 | 12쪽 |
42 | 제41장 - 사람으로 남는 길 | 25.06.22 | 66 | 1 | 12쪽 |
41 | 제40장 - 오래 남는 것 | 25.06.21 | 74 | 1 | 11쪽 |
40 | 제39장 - 못과 망치 | 25.06.20 | 69 | 1 | 11쪽 |
39 | 제38장 - 백범(白範)과 백산(白算) | 25.06.19 | 71 | 1 | 12쪽 |
38 | 제37장 - 은자 하나 없는 놈 | 25.06.18 | 74 | 1 | 11쪽 |
37 | 제36장 - 창끝에 담긴 분노 | 25.06.17 | 73 | 2 | 11쪽 |
36 | 제35장 - 붉게 물드는 연하촌 | 25.06.16 | 75 | 2 | 11쪽 |
35 | 제34장 - 본보기 | 25.06.15 | 80 | 2 | 11쪽 |
34 | 제33장 - 묵은 가죽 | 25.06.15 | 82 | 2 | 12쪽 |
33 | 제32장 - 그에게 없는 것 | 25.06.14 | 88 | 2 | 12쪽 |
32 | 제31장 - 오두막의 결심 | 25.06.13 | 87 | 2 | 11쪽 |
31 | 제30장 - 폭풍이 떠난 자리 | 25.06.13 | 80 | 1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