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촌에서 시작되는 무림 구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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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곰
작품등록일 :
2025.05.23 18:58
최근연재일 :
2025.11.17 01:00
연재수 :
140 회
조회수 :
31,878
추천수 :
616
글자수 :
700,380

작품소개

기억을 잃고 깨어난 사내.
남은 것은 이름조차 없는 빈 몸뿐이었다.

그에게 내밀어진 낯선 온기에 기대어
잠시 평온을 찾았지만, 오래가진 않았다.

다가오는 위협 앞에서 내공 하나 없는 그는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맞서 나간다.

하나둘 모여드는 인연들.
그들과 함께 내딛는 발걸음은 무림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깡촌에서 시작되는 무림 구원기]

긴장감 있는 액션과 다양한 인물들의 성장을 담은 정통 무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깡촌에서 시작되는 무림 구원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월 수 금 연재로 변경 25.11.09 1 0 -
공지 백치가 된 무인 → 깡촌에서 시작되는 무림 구원기 25.10.07 16 0 -
공지 ★ 프롤로그 ★ 25.09.02 34 0 -
140 제139장 - 불타는 담 NEW 2시간 전 0 0 11쪽
139 제138장 - 잿빛 하늘 25.11.14 21 4 11쪽
138 제137장 - 흡성대법(吸星大法) 25.11.12 28 4 12쪽
137 제136장 - 차돌치기 25.11.10 28 4 11쪽
136 제135장 - 만천화우(滿天花雨) +1 25.11.07 36 5 11쪽
135 제134장 - 팔백하고 스무 개 25.11.06 33 4 11쪽
134 제133장 - 얼룩덜룩한 가죽 25.11.05 37 5 11쪽
133 제132장 - 수확(收穫) 25.11.04 38 5 11쪽
132 제131장 - 계가(計家) 25.11.03 43 5 11쪽
131 제130장 - 그의 조건 25.10.31 48 5 11쪽
130 제129장- 비연탄(飛煙彈) 25.10.30 45 5 11쪽
129 제128장 - 역맥신수(逆脈神手) 25.10.29 51 5 11쪽
128 제127장 - 화마(火魔)와 폭우(暴雨) 25.10.28 54 5 11쪽
127 제126장 - 전서구 25.10.27 50 4 11쪽
126 제125장 - 소문의 사내 25.10.24 54 5 11쪽
125 제124장 - 혈매자(血梅子) 25.10.23 52 4 11쪽
124 제123장 - 도련님 25.10.22 68 4 11쪽
123 제122장 - 은자를 건 내기 25.10.21 65 4 11쪽
122 제121장 - 사공(邪功) 25.10.20 68 5 12쪽
121 제120장 - 젊은 바람 25.10.17 73 5 12쪽
120 제119장 - 약자의 목숨 값 25.10.16 66 5 12쪽
119 제118장 - 뱀의 혀 25.10.15 69 3 12쪽
118 제117장 - 점소이와 객 25.10.14 71 5 11쪽
117 제116장 - 무림 십궁 25.10.13 77 4 11쪽
116 제115장 - 독린각반(毒鱗脚絆) 25.10.03 92 3 11쪽
115 제114장 - 영추충(影追蟲) 25.10.02 80 3 11쪽
114 제113장 - 지하 밀실 25.10.01 80 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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