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가 된 무인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새글

네모곰
작품등록일 :
2025.05.23 18:58
최근연재일 :
2025.07.16 00:30
연재수 :
60 회
조회수 :
5,390
추천수 :
81
글자수 :
270,543

작품소개

무공이라는 이름 아래 정형된 기술은 없었다.
그는 본능과 감각만으로 싸웠다.

기교 대신, 살아남기 위한
직감과 몸이 아는 길을 따랐다.

“심연에 잠긴 채,
모든 것을 끝내던 자”

어둠 속에 갇혀 있던 그가
세상 밖으로 나와
따뜻함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이름조차 잊은 자가 되찾아가는,
진짜 자신의 이야기.


백치가 된 무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0 제59장 - 강자의 오만 NEW 22시간 전 10 0 12쪽
59 제58장 - 강하다는 건 25.07.15 21 1 12쪽
58 제57장 - 조용한 이들의 연대 25.07.14 24 1 12쪽
57 제56장 - 다섯 번의 장(掌) 25.07.11 32 1 12쪽
56 제55장 - 말라가는 사람들 25.07.10 37 1 12쪽
55 제54장 - 묵색 기와 붉은 기둥 25.07.09 41 1 12쪽
54 제53장 - 말이 없는 거리 25.07.08 40 1 11쪽
53 제52장 - 잠 잘 오는 법 25.07.07 40 1 11쪽
52 제51장 - 단도만 한 금편 25.07.04 41 1 12쪽
51 제50장 - 간 밤에 사라진 자 25.07.03 42 1 11쪽
50 제49장 - 길었던 밤 25.07.02 47 1 11쪽
49 제48장 - 문 밖으로 나간 자들 25.07.01 52 1 12쪽
48 제47장 - 삭(削) 25.06.30 51 1 11쪽
47 제46장 - 상석의 사내 25.06.27 52 0 11쪽
46 제45장 - 초절정 고수를 이기는 법 25.06.26 57 1 11쪽
45 제44장 - 점이 아닌 선 25.06.25 56 1 12쪽
44 제43장 - 손끝을 타고 흐른 피 25.06.24 60 1 12쪽
43 제42장 - 다시는 25.06.23 60 1 12쪽
42 제41장 - 사람으로 남는 길 25.06.22 66 1 12쪽
41 제40장 - 오래 남는 것 25.06.21 74 1 11쪽
40 제39장 - 못과 망치 25.06.20 69 1 11쪽
39 제38장 - 백범(白範)과 백산(白算) 25.06.19 71 1 12쪽
38 제37장 - 은자 하나 없는 놈 25.06.18 74 1 11쪽
37 제36장 - 창끝에 담긴 분노 25.06.17 73 2 11쪽
36 제35장 - 붉게 물드는 연하촌 25.06.16 75 2 11쪽
35 제34장 - 본보기 25.06.15 80 2 11쪽
34 제33장 - 묵은 가죽 25.06.15 82 2 12쪽
33 제32장 - 그에게 없는 것 25.06.14 88 2 12쪽
32 제31장 - 오두막의 결심 25.06.13 87 2 11쪽
31 제30장 - 폭풍이 떠난 자리 25.06.13 80 1 1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