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검은섬의 두에란, 진실을 마주하고 세 번째 눈을 열다.
죽은 황제의 의지를 계승한 리에녜스를 만나, 선조의 유산으로 무역 상단을 시작한 두 사람.
내전에 시름하는 제국을 평정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26 | 번외편: 최초의 마법사 +1 | 25.06.16 | 6 | 1 | 11쪽 |
25 | 검은폭풍 무역상단 | 25.06.15 | 4 | 1 | 15쪽 |
24 | 검은섬의 제후 | 25.06.14 | 5 | 1 | 12쪽 |
23 | 이 검으로, 이 제국을. | 25.06.13 | 6 | 1 | 12쪽 |
22 | 못살겠네, 정말 | 25.06.12 | 6 | 1 | 11쪽 |
21 | 차질 없는 계획은 없다 | 25.06.11 | 6 | 1 | 10쪽 |
20 | 스스로 내려놓고자 하지 않으면 | 25.06.10 | 6 | 1 | 13쪽 |
19 | 작전명 ‘대장장이의 송곳’ | 25.06.09 | 8 | 1 | 10쪽 |
18 | 호랑이가 떠난 산에는 | 25.06.08 | 8 | 1 | 12쪽 |
17 | 영생자의 죽음 | 25.06.07 | 8 | 1 | 13쪽 |
16 | 죽음의 해협, 그리고... | 25.06.06 | 8 | 1 | 14쪽 |
15 | 검은물결 호 | 25.06.05 | 7 | 1 | 12쪽 |
14 | 불패의 바슈 | 25.06.04 | 12 | 0 | 12쪽 |
13 | 네 목을 가져가도록 하겠다 | 25.06.04 | 9 | 1 | 14쪽 |
12 | 크고 아름다운 그것 | 25.06.03 | 9 | 1 | 13쪽 |
11 | 검은섬의 선장들 | 25.06.03 | 10 | 1 | 13쪽 |
10 | 세이하의 비책 | 25.06.02 | 15 | 3 | 13쪽 |
9 | 고래잡이들의 맹약 | 25.06.01 | 19 | 3 | 12쪽 |
8 | 나를 사랑해라, 사랑해라... | 25.05.31 | 20 | 4 | 13쪽 |
7 | 마침내 진실을 마주하다 | 25.05.30 | 23 | 4 | 11쪽 |
6 | 합당한 지배자가 될 수 있을 거야 | 25.05.29 | 26 | 4 | 12쪽 |
5 | 세이하의 결단 | 25.05.28 | 29 | 3 | 12쪽 |
4 | 달 빛이 드리운 밤, 백발의 남자 | 25.05.28 | 30 | 3 | 13쪽 |
3 | 곰 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다 | 25.05.28 | 31 | 3 | 12쪽 |
2 | 기회만 온다면 | 25.05.28 | 36 | 3 | 12쪽 |
1 | 본질을 꿰뚫어 보는 눈 | 25.05.28 | 70 | 6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