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더이상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는 없다.
자유를 얻기 위해 투쟁했던 우리는 이제 통제를 받기 위해 투쟁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하지만 아무도 하지못했던 한국사회의 변혁!
과연 해낼수 있을까?
2명의 주인공의 정치적 이념 대립과 충돌을 통해 지나치게 양극화된 현대사회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정치 스릴러입니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공지 | 잘 다듬어 써보겠습니다. | 25.05.29 | 29 | 0 | - |
| 59 | 사법부의 굴복 NEW | 21시간 전 | 5 | 2 | 12쪽 |
| 58 | 감시의 그물 | 25.07.07 | 6 | 2 | 10쪽 |
| 57 | 저항 네트워크 | 25.07.06 | 6 | 3 | 10쪽 |
| 56 | 북한과의 줄다리기 | 25.07.05 | 8 | 3 | 10쪽 |
| 55 | 감시 사회 | 25.07.04 | 10 | 3 | 9쪽 |
| 54 | 국제 제재의 시작 | 25.07.03 | 9 | 3 | 10쪽 |
| 53 | 지하 언론의 탄생 | 25.07.02 | 11 | 3 | 9쪽 |
| 52 | 풍전등화 | 25.07.01 | 8 | 3 | 10쪽 |
| 51 | 계엄으로 인한 양분화 | 25.06.30 | 9 | 3 | 9쪽 |
| 50 | 반 김보우 연합 | 25.06.29 | 11 | 3 | 10쪽 |
| 49 | 군부의 균열 +2 | 25.06.28 | 11 | 3 | 11쪽 |
| 48 | 전면 대결 선언 | 25.06.27 | 15 | 3 | 11쪽 |
| 47 | 긴급 행정 명령 | 25.06.26 | 11 | 3 | 11쪽 |
| 46 | 서유준의 결정적 배신 | 25.06.25 | 13 | 3 | 11쪽 |
| 45 | 측근들의 몰락 | 25.06.24 | 17 | 3 | 11쪽 |
| 44 | 마지막 경고 | 25.06.23 | 14 | 3 | 11쪽 |
| 43 | 배신자의 복귀 | 25.06.22 | 16 | 3 | 11쪽 |
| 42 | 갈등의 심화 | 25.06.21 | 16 | 3 | 12쪽 |
| 41 | 새로운 연합 | 25.06.20 | 15 | 3 | 13쪽 |
| 40 | 고립된 승리 | 25.06.19 | 14 | 3 | 11쪽 |
| 39 | 거울앞에서 | 25.06.18 | 16 | 3 | 11쪽 |
| 38 | 위태로운 동맹 | 25.06.17 | 20 | 3 | 12쪽 |
| 37 | 교체의 바람 | 25.06.16 | 21 | 3 | 11쪽 |
| 36 | 국제 사회의 우려 | 25.06.15 | 24 | 3 | 11쪽 |
| 35 | 양심의 갈등 | 25.06.14 | 23 | 3 | 12쪽 |
| 34 | 비상 조치 | 25.06.13 | 18 | 3 | 12쪽 |
| 33 | 테러의 그림자 | 25.06.12 | 22 | 3 | 12쪽 |
| 32 | 저항의 시작 | 25.06.11 | 24 | 3 | 13쪽 |
| 31 | 첫 번째 규제 | 25.06.10 | 25 | 3 | 1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