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제국의 전설적인 혓바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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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낭만문객
작품등록일 :
2025.05.31 13:13
최근연재일 :
2025.06.13 21:15
연재수 :
10 회
조회수 :
89
추천수 :
10
글자수 :
40,307

작품소개

이세계로 워프된 38살 늦깎이 9급 공무원 김민.
눈을 떠보니 오크부락이었다!

결국 오크부족장의 인정을 받게 되면서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파란만장한 김민의 이세계 적응기!
만년 욕받이는 이제 안녕이다!


오크제국의 전설적인 혓바닥이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 10화 그롬설의 패연갑 그리고 응고의 파르블룸 25.06.13 4 0 9쪽
9 9화 오크주술사 ‘마라’와 갱년기 25.06.12 6 1 9쪽
8 8화 글로르글림파와 반 글로르글림파 25.06.11 8 1 9쪽
7 7화 그롬설의 혀 25.06.10 8 1 9쪽
6 6화 반 협박성 공권력으로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다. 25.06.09 8 1 9쪽
5 5화 달이 해를 두 번 지나는 날 25.06.06 9 1 9쪽
4 4화 썩은 산에서 기어오른 고통의 포식자 스칼두그 25.06.05 9 1 10쪽
3 3화 호수에 가면 숙주도 있고 고블린도 있고 25.06.04 8 1 9쪽
2 2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25.06.03 9 1 10쪽
1 1화 Shake Shake +1 25.06.02 17 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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