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지구의 문명은 계속해서 발전했고 결국 우주로 발전해 나갔어요.
그리고 개발되지 않은 비옥한 땅. 외계인들에게는 달콤한 유혹이겠죠?
끊임없는 침략과 그에 맞서 싸운 지구인들. 그리고 결국에 쟁취하게 된 소유권.
전쟁이 끝나면 다시 문명은 발전하죠. 은하계의 허브가 된 지구.
황폐해졌던 지구의 문명이 다시 우주로 향할 만큼 발전했을 때, 세계화를 넘어 은하와, 전 우주와 상호작용을 하는 지구.
궁금하지 않아요?
그곳에서 살아가는 또 다른 지구인들의 삶?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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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완전 개판이지 NEW | 12시간 전 | 0 | 0 | 12쪽 |
46 | 드바라도 들려 보내야 | 25.07.08 | 1 | 0 | 11쪽 |
45 | 그냥 협박하는 거야 | 25.07.07 | 2 | 0 | 11쪽 |
44 | 웬만해선 Yes 맨 | 25.07.04 | 4 | 0 | 11쪽 |
43 | 태시아의 눈에는 세쌍둥이 | 25.07.03 | 4 | 0 | 11쪽 |
42 | 여긴 애들이 셋이었다. | 25.07.02 | 4 | 0 | 11쪽 |
41 | 편을 먹어줄 사람 | 25.07.01 | 4 | 0 | 12쪽 |
40 | 인생의 큰 갈림길 | 25.06.30 | 4 | 0 | 11쪽 |
39 | 이게, S급 몽크다. | 25.06.27 | 4 | 0 | 11쪽 |
38 | 전문 심마니나 할까? | 25.06.26 | 5 | 0 | 12쪽 |
37 | 산기슭에서 뿅 | 25.06.25 | 5 | 0 | 12쪽 |
36 | 골이난 이유 | 25.06.24 | 4 | 0 | 12쪽 |
35 | 아직 다 성장한 게 아니라 | 25.06.23 | 4 | 0 | 12쪽 |
34 | 안 돼. 내려놔. | 25.06.20 | 4 | 0 | 12쪽 |
33 | ···쫄? | 25.06.19 | 6 | 0 | 12쪽 |
32 | 앞으로 우리 노트는 | 25.06.18 | 4 | 0 | 11쪽 |
31 | 척추 없이 왜 설 수 없냐고 물어보면 | 25.06.17 | 4 | 0 | 11쪽 |
30 | 영웅의 후예라는 말도 | 25.06.16 | 5 | 0 | 12쪽 |
29 | 좀생이 | 25.06.16 | 4 | 0 | 12쪽 |
28 | 설렁설렁했던 거잖아? | 25.06.15 | 6 | 0 | 12쪽 |
27 | 제발 찾아와 주길 | 25.06.15 | 4 | 0 | 12쪽 |
26 | 패션 감각에 눈이 갔을지도 | 25.06.15 | 4 | 0 | 12쪽 |
25 | 벌써 잔다고? | 25.06.14 | 2 | 0 | 12쪽 |
24 | 문제없던데요? | 25.06.14 | 3 | 0 | 11쪽 |
23 | 어쩌려고 그래? | 25.06.14 | 4 | 0 | 11쪽 |
22 | 말은 옮겨갈 때마다 | 25.06.13 | 3 | 0 | 11쪽 |
21 | 술에 취한 듯 분위기에 취해 | 25.06.13 | 3 | 0 | 11쪽 |
20 | 이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건가? | 25.06.12 | 4 | 0 | 11쪽 |
19 | 아이고, 죽겠다. | 25.06.12 | 3 | 0 | 11쪽 |
18 | 이렇게 해서라도 지겨야 하는 팔 | 25.06.11 | 5 | 0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