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신급 재능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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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왕
작품등록일 :
2025.06.13 17:18
최근연재일 :
2025.07.19 12:20
연재수 :
37 회
조회수 :
4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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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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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19

작품소개

평생 게임만 하던 방구석 여포.
어느 날, '각성자'로 선택됐다.
그것도 '검신급 재능 보유자'로.

탑을 공략하고, 괴물을 베고,
방송도 찍고, 너튜브도 하는 삶?
...이거, 생각보다 할 만한데?


검신급 재능이 폭발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시간입니다!! 25.07.14 10 0 -
37 서울 서사의 탑 : 무언의 신뢰, 무력의 증명 NEW 15시간 전 108 5 12쪽
36 서울 서사의 탑 : 노르윈드에 핀 불씨 25.07.18 192 7 12쪽
35 서울 서사의 탑 : 영지 25.07.18 194 8 11쪽
34 크루 모집 25.07.17 313 9 13쪽
33 베트남 다낭 : 다낭에서의 마지막 +1 25.07.16 370 15 13쪽
32 베트남 다낭 : 이제부터는 쉽지 않을 거야 25.07.16 344 12 11쪽
31 베트남 다낭 : 피의 군주 +1 25.07.15 432 15 13쪽
30 베트남 다낭 : 피로 그린 무도회 +1 25.07.14 484 15 13쪽
29 베트남 다낭 : 작전 끝 공략 시작 +2 25.07.13 575 17 13쪽
28 베트남 다낭 : 새로운 연합 +3 25.07.12 641 19 13쪽
27 베트남 다낭 : 달빛 아래의 맹수 +2 25.07.11 689 21 15쪽
26 베트남 다낭 : 바다의 맛, 지하의 그림자 +1 25.07.10 732 20 11쪽
25 베트남 다낭 : 게이트의 몬스터 +2 25.07.09 782 21 12쪽
24 베트남 다낭 : 예열은 끝났다 +2 25.07.08 837 20 11쪽
23 베트남 다낭 : 지명 의뢰 +2 25.07.07 933 20 12쪽
22 서울 서사의 탑 : 논공행상 +1 25.07.06 967 24 10쪽
21 서울 서사의 탑 : 검 하나로 전부 벰 +1 25.07.05 1,003 21 11쪽
20 서울 서사의 탑 : 결투의 서막 +2 25.07.04 1,020 21 13쪽
19 서울 서사의 탑 : 패장의 최후 +2 25.07.03 1,048 22 12쪽
18 서울 서사의 탑 : 도망자의 그림자 +1 25.07.02 1,105 22 10쪽
17 거품 아니고 진짜 +3 25.07.01 1,146 24 10쪽
16 서울 서사의 탑 : 전쟁 +2 25.06.29 1,220 24 14쪽
15 서울 서사의 탑 : 일인군단 +1 25.06.28 1,259 21 11쪽
14 서울 서사의 탑 : 실력이 곧 자격이다 +2 25.06.27 1,258 22 10쪽
13 서울 서사의 탑 : 이름을 새길 차례 +2 25.06.26 1,314 21 11쪽
12 서울 서사의 탑 : 전조 +3 25.06.25 1,404 26 12쪽
11 계약 완료 +3 25.06.24 1,486 26 10쪽
10 각성자 어워즈 +3 25.06.23 1,570 29 11쪽
9 서울 서사의 탑 : 성채의 기사 +3 25.06.22 1,627 2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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