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나는 어릴 적 부친과 약조하였다오.
살해당한 부친은 내게 복수 따위는 생각하지도 말라 하셨지요.
다만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벌어서 적당히 즐기는 인생, 일과 휴식이 균형잡힌 범부의 삶을 살기를 바란다 하셨소.
또한 천수를 누리라 당부하셨다오. 과식하지 말고 운동을 하며 여색을 멀리하고 술을 절제하여야 한다 했지요.
그러나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생명만큼 타인의 생명을 귀히 여겨 살인하지 않는 것이라 했소.
하여 나는 부친께 '불살' 을 맹세하고 반드시 장수할 것을 약조하였다오.
그러나 불살을 맹세한 자가 냉혹한 무림에서 살아남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184 | 휘(暉)라는 사내 3 NEW | 13시간 전 | 14 | 0 | 12쪽 |
| 183 | 휘(暉)라는 사내 2 | 25.12.14 | 21 | 1 | 11쪽 |
| 182 | 휘(暉)라는 사내 1 | 25.12.13 | 26 | 1 | 12쪽 |
| 181 | 고백 2 | 25.12.12 | 33 | 1 | 11쪽 |
| 180 | 고백 1 | 25.12.11 | 39 | 1 | 11쪽 |
| 179 | 생사결 비무 3 | 25.12.10 | 39 | 1 | 11쪽 |
| 178 | 생사결 비무 2 | 25.12.09 | 39 | 1 | 12쪽 |
| 177 | 생사결 비무 1 | 25.12.08 | 43 | 1 | 12쪽 |
| 176 | 객잔 무정루(無情樓) 2 | 25.12.07 | 44 | 1 | 11쪽 |
| 175 | 객잔 무정루(無情樓) 1 | 25.12.06 | 49 | 1 | 11쪽 |
| 174 | 약초꾼 내외와 계집종 3 | 25.12.05 | 49 | 1 | 12쪽 |
| 173 | 약초꾼 내외와 계집종 2 | 25.12.04 | 46 | 1 | 11쪽 |
| 172 | 약초꾼 내외와 계집종 1 | 25.12.03 | 50 | 1 | 12쪽 |
| 171 | 제환소 취업 3 | 25.12.02 | 52 | 1 | 11쪽 |
| 170 | 제환소 취업 2 | 25.12.01 | 51 | 1 | 11쪽 |
| 169 | 제환소 취업 1 | 25.11.30 | 59 | 1 | 11쪽 |
| 168 | 포양호에서의 대결 3 | 25.11.29 | 50 | 1 | 11쪽 |
| 167 | 포양호에서의 대결 2 | 25.11.28 | 58 | 1 | 11쪽 |
| 166 | 포양호에서의 대결 1 | 25.11.27 | 60 | 1 | 12쪽 |
| 165 | 하남곽가 방문기 4 | 25.11.26 | 63 | 1 | 11쪽 |
| 164 | 하남곽가 방문기 3 | 25.11.25 | 68 | 1 | 11쪽 |
| 163 | 하남곽가 방문기 2 | 25.11.24 | 63 | 1 | 12쪽 |
| 162 | 하남곽가 방문기 1 | 25.11.23 | 64 | 1 | 11쪽 |
| 161 | 개봉 제일 기루 취홍각 3 | 25.11.22 | 71 | 1 | 12쪽 |
| 160 | 개봉 제일 기루 취홍각 2 | 25.11.21 | 65 | 2 | 12쪽 |
| 159 | 개봉 제일 기루 취홍각 1 | 25.11.20 | 68 | 1 | 11쪽 |
| 158 | 귀면천화의 열꽃 | 25.11.19 | 69 | 2 | 11쪽 |
| 157 | 다시 한번 백뢰와 2 | 25.11.18 | 68 | 1 | 12쪽 |
| 156 | 다시 한번 백뢰와 1 | 25.11.17 | 73 | 2 | 12쪽 |
| 155 | 운룡각 대주와 흑영맹주 2 | 25.11.16 | 66 | 2 | 11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