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약화사고로 약국이 망하고 영문도 모른 채 2001년으로 회귀했다.
"어? 근데, 2020년대 약 지식과 회귀하면서 생긴 초능력으로 환자를 대하니까 약사 일이 재밌네?"
*등장인물 및 지명은 모두 허구이며, 현실의 인물이나 지역과는 무관합니다. 아울러 고증을 최대한 살리려 노력했으나 그렇지 못한 부분은 판타지적으로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공지 | 연재시간 22:16으로 고정 | 25.07.08 | 13 | 0 | - |
공지 | 제목 변경 안내입니다. | 25.07.08 | 21 | 0 | - |
공지 | 후원 감사합니다. | 25.07.03 | 51 | 0 | - |
공지 | 10화 오류 수정합니다. | 25.06.27 | 24 | 0 | - |
공지 | 6화 오류 수정합니다. | 25.06.24 | 20 | 0 | - |
24 | 23년 만의 복수 NEW +1 | 12시간 전 | 240 | 20 | 11쪽 |
23 | 23년전 나삼제, 내 기억보다 더 꼰대였다. +3 | 25.07.08 | 360 | 24 | 12쪽 |
22 | 일일 대타 알바를 가다. +2 | 25.07.08 | 435 | 17 | 10쪽 |
21 | 모두의 도움으로 +1 | 25.07.07 | 511 | 27 | 13쪽 |
20 | 딱딱딱 소리의 정체 +1 | 25.07.06 | 568 | 35 | 12쪽 |
19 | 이미정의 작전 +2 | 25.07.05 | 615 | 22 | 13쪽 |
18 | 한성동 주택가에 무슨일이..? +2 | 25.07.04 | 690 | 31 | 10쪽 |
17 | 그 약사 말이 진짜라고···? +1 | 25.07.03 | 694 | 29 | 9쪽 |
16 | 병원으로부터 걸려온 2번째 전화 +2 | 25.07.02 | 715 | 36 | 13쪽 |
15 | 이 폐렴이 지금 유행할 리가 없는데···? +2 | 25.07.01 | 745 | 38 | 13쪽 |
14 | 이루어진 가민의 바람 +3 | 25.06.30 | 807 | 32 | 14쪽 |
13 | 아들, 미국에 워싱턴이 2개야? +2 | 25.06.29 | 836 | 36 | 11쪽 |
12 | 피임약의 부작용 +3 | 25.06.28 | 878 | 32 | 13쪽 |
11 | 가자 미국으로 +1 | 25.06.27 | 892 | 32 | 11쪽 |
10 | 새로운 동료의 합류 +3 | 25.06.26 | 967 | 30 | 11쪽 |
9 | 구겨진 자존심 +1 | 25.06.25 | 969 | 34 | 12쪽 |
8 | 드디어 찾았다. | 25.06.24 | 981 | 32 | 13쪽 |
7 | 그날의 CCTV +2 | 25.06.23 | 1,000 | 33 | 9쪽 |
6 | 빨간색 자동차, 초록색 자동차..? | 25.06.23 | 980 | 33 | 9쪽 |
5 | 은혜갚는 장경수의 파격적인 제안 +1 | 25.06.22 | 1,023 | 36 | 12쪽 |
4 | 나에게만 보이는 처방전 +2 | 25.06.21 | 1,086 | 36 | 13쪽 |
3 | 23년만의 부모님과의 재회 +4 | 25.06.21 | 1,194 | 37 | 19쪽 |
2 | 네 생각대로는 안될걸? +1 | 25.06.21 | 1,251 | 40 | 17쪽 |
1 | 여기가 어디라고? +4 | 25.06.21 | 1,501 | 41 | 1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