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한 약사는 환자를 보는 것이 제일 쉽다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새글

다나핑
작품등록일 :
2025.06.21 10:57
최근연재일 :
2025.07.09 22:16
연재수 :
24 회
조회수 :
19,952
추천수 :
763
글자수 :
133,981

작품소개

약화사고로 약국이 망하고 영문도 모른 채 2001년으로 회귀했다.
"어? 근데, 2020년대 약 지식과 회귀하면서 생긴 초능력으로 환자를 대하니까 약사 일이 재밌네?"


*등장인물 및 지명은 모두 허구이며, 현실의 인물이나 지역과는 무관합니다. 아울러 고증을 최대한 살리려 노력했으나 그렇지 못한 부분은 판타지적으로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회귀한 약사는 환자를 보는 것이 제일 쉽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시간 22:16으로 고정 25.07.08 13 0 -
공지 제목 변경 안내입니다. 25.07.08 21 0 -
공지 후원 감사합니다. 25.07.03 51 0 -
공지 10화 오류 수정합니다. 25.06.27 24 0 -
공지 6화 오류 수정합니다. 25.06.24 20 0 -
24 23년 만의 복수 NEW +1 12시간 전 240 20 11쪽
23 23년전 나삼제, 내 기억보다 더 꼰대였다. +3 25.07.08 360 24 12쪽
22 일일 대타 알바를 가다. +2 25.07.08 435 17 10쪽
21 모두의 도움으로 +1 25.07.07 511 27 13쪽
20 딱딱딱 소리의 정체 +1 25.07.06 568 35 12쪽
19 이미정의 작전 +2 25.07.05 615 22 13쪽
18 한성동 주택가에 무슨일이..? +2 25.07.04 690 31 10쪽
17 그 약사 말이 진짜라고···? +1 25.07.03 694 29 9쪽
16 병원으로부터 걸려온 2번째 전화 +2 25.07.02 715 36 13쪽
15 이 폐렴이 지금 유행할 리가 없는데···? +2 25.07.01 745 38 13쪽
14 이루어진 가민의 바람 +3 25.06.30 807 32 14쪽
13 아들, 미국에 워싱턴이 2개야? +2 25.06.29 836 36 11쪽
12 피임약의 부작용 +3 25.06.28 878 32 13쪽
11 가자 미국으로 +1 25.06.27 892 32 11쪽
10 새로운 동료의 합류 +3 25.06.26 967 30 11쪽
9 구겨진 자존심 +1 25.06.25 969 34 12쪽
8 드디어 찾았다. 25.06.24 981 32 13쪽
7 그날의 CCTV +2 25.06.23 1,000 33 9쪽
6 빨간색 자동차, 초록색 자동차..? 25.06.23 980 33 9쪽
5 은혜갚는 장경수의 파격적인 제안 +1 25.06.22 1,023 36 12쪽
4 나에게만 보이는 처방전 +2 25.06.21 1,086 36 13쪽
3 23년만의 부모님과의 재회 +4 25.06.21 1,194 37 19쪽
2 네 생각대로는 안될걸? +1 25.06.21 1,251 40 17쪽
1 여기가 어디라고? +4 25.06.21 1,501 41 17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