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무공 쓰는 게 치트키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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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임
작품등록일 :
2025.06.23 05:46
최근연재일 :
2025.07.04 19:10
연재수 :
9 회
조회수 :
117
추천수 :
0
글자수 :
48,159

작품소개

모든 걸 포기하고 무너졌던 재수생,
그에게 '시스템'은 한 가지 질문을 던졌다.

"현실을 나아가시겠습니까?"

의미 없던 삶에 다시 불이 붙었다.
하지만 ‘현실’은 상상보다 훨씬 냉혹했다.

괴롭힘, 폭력, 무력감.
지켜야 할 사람과, 지켜야 할 나 자신.
그리고, 그것을 가능케 할 ‘류선도(流線道)’라는 무술.

“더는 물러서지 않아.”

한 걸음씩, 하지만 분명히.
나는 현실이라는 전장을 나아간다.


현실에서 무공 쓰는 게 치트키는 아니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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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 임무(4) 25.07.04 1 0 11쪽
8 #8 임무(3) 25.06.30 2 0 14쪽
7 #7 임무(2) 25.06.29 5 0 12쪽
6 #6 임무(1) 25.06.27 11 0 11쪽
5 #5 아르바이트(3) 25.06.26 11 0 12쪽
4 #4 아르바이트(2) 25.06.24 12 0 12쪽
3 #3 아르바이트(1) 25.06.23 17 0 13쪽
2 #2 시작(2) 25.06.23 24 0 11쪽
1 #1 시작(1) 25.06.23 34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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