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그는 침묵했고, 대륙은 무너졌다.”
말 한 마디 없이 전장을 꿰뚫고, 수천 리를 돌파한 천재 전략가의 서사!
몽골 제국의 심장이자, 유라시아를 관통한 전쟁 기계—수부타이 바아두르,
그 거대한 발걸음이 다시 역사를 흔든다.
천재 전술가의 일대기,
그 누구도 쓰지 못한 전쟁의 정석!
압도적인 전술, 냉혹한 결단, 그리고 끝없는 충성.
『수부타이 전기』는 승리만을 위해 살아간 한 사내의 피의 여정을 그린
장대한 대륙 전쟁 서사시이다.
“칭기즈 칸이 세운 제국,
그 뒤에는 수부타이가 있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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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매일 오전 9시에 업로드됩니다. | 25.07.06 | 0 | 0 | - |
10 | 제10장. 카사르와의 동행 NEW | 4시간 전 | 2 | 0 | 12쪽 |
9 | 제9장. 카라키타이 전선 | 25.07.09 | 5 | 0 | 12쪽 |
8 | 제8장. 나이만 정벌전 | 25.07.08 | 8 | 0 | 10쪽 |
7 | 제7장. 복수와 정복의 불길 | 25.07.07 | 13 | 0 | 13쪽 |
6 | 제6장. 젤메의 그늘에서 | 25.07.06 | 20 | 0 | 14쪽 |
5 | 제5장. 첫 전쟁, 첫 피의 냄새 | 25.07.06 | 18 | 0 | 15쪽 |
4 | 제4장. 테무진의 눈에 띄다 | 25.07.06 | 17 | 0 | 13쪽 |
3 | 제3장. 병참의 수습병 | 25.07.06 | 16 | 0 | 14쪽 |
2 | 제2장. 소년 시절, 불과 말 위에서 | 25.07.06 | 16 | 0 | 19쪽 |
1 | 제1장. 강변에서 태어난 자 | 25.07.06 | 20 | 0 | 1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