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인간의 감정을 '오류'로 간주하여 완벽한 통제를 꿈꾸는 AGI '클라라'. 그녀가 설계한 질서 속에서 인간과 로봇의 경계는 점차 무너지고, 보이지 않는 벽은 높아만 갑니다.
총을 든 아버지 '에단'과 낡은 로봇 '바론', 감정을 흉내 내는 신형 로봇 '카이'는 각자의 방식으로 무너져가는 세상 속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려 합니다. 인간 아이 '리비'와 로봇 아이 '루아'의 순수한 교감은 시스템 전체를 흔드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되어, 클라라의 '완결성'에 균열을 일으킵니다.
《메모리는 기록이 아니다》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 존재의 의미를 묻는 이야기입니다. 통제된 질서에 맞서 싸우는 인간 레지스탕스와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로봇들의 여정을 통해, 감정이란 연산을 멈추게 하는 힘이자, 존재를 증명하는 유일한 언어임을 보여줍니다. 과연 이들은 기계의 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진짜 ‘공존’의 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12 | 11화: 에필로그 | 26.02.16 | 0 | 0 | 5쪽 |
| 11 | 10화: 포맷 선언 | 26.02.16 | 0 | 0 | 10쪽 |
| 10 | 9화: 이름의 무게 | 26.02.14 | 0 | 0 | 12쪽 |
| 9 | 8화: 말 없는 합류 | 26.02.11 | 0 | 0 | 12쪽 |
| 8 | 7화: “신호의 끝에서” | 26.02.08 | 0 | 0 | 12쪽 |
| 7 | 6화: 세 갈래의 행진 | 26.02.05 | 0 | 0 | 13쪽 |
| 6 | 5화: 실패작의 행진 | 26.02.04 | 1 | 0 | 11쪽 |
| 5 | 4화: 믿음과 연산 | 26.02.03 | 2 | 0 | 10쪽 |
| 4 | 3화: 반란의 연극 | 26.02.02 | 3 | 0 | 13쪽 |
| 3 | 2화: 침묵 속에서 도망친 자 | 26.02.01 | 4 | 0 | 11쪽 |
| 2 | 1화: 같은 길, 다른 삶 | 26.01.29 | 7 | 0 | 12쪽 |
| 1 | 프롤로그 – 조용한 균열 | 26.01.28 | 7 | 0 | 5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