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1980년대, 세상을 뒤엎으려 했던 무림말살정책.
2005년, 그 정책은 실패했고 세상은 혼돈에 빠졌다.
표면적인 평화를 유지하는 '무림연맹'.
과학으로 무공을 지배하려는 거대기업 '엔포스랩'.
끝나지 않은 전쟁을 선포한 구(舊)말살파의 잔당.
어둠 속에서 세를 불리는 범죄조직 '구룡파'까지.
그리고 다시, 약육강식의 20년이 지난 2025년 서울.
20세 생일을 맞은 김현우의 DNA가 마침내 눈을 떴다.
아직 그는 모른다. 자신의 존재가 이 거대한 전쟁의 방아쇠가 되리라는 것을.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공지 | 1~2화 내용 변경 안내 | 25.08.12 | 10 | 0 | - |
| 49 | 혼돈의 교차로 NEW | 10시간 전 | 0 | 0 | 11쪽 |
| 48 | 혼돈의 갈림길 | 25.11.07 | 3 | 0 | 13쪽 |
| 47 | 깨어진 거울, 드러난 칼날 | 25.11.05 | 4 | 0 | 14쪽 |
| 46 | 시스템 균열과 그림자들의 암투 | 25.11.03 | 5 | 0 | 14쪽 |
| 45 | 혼돈의 속삭임 | 25.10.31 | 5 | 0 | 16쪽 |
| 44 | 미궁의 첫걸음 | 25.10.29 | 6 | 0 | 12쪽 |
| 43 | 고요한 폭풍의 전야(前夜) | 25.10.27 | 5 | 0 | 15쪽 |
| 42 | 각자의 새벽 | 25.10.24 | 5 | 0 | 15쪽 |
| 41 | 강철의 혼, 수라의 길(道) | 25.10.22 | 5 | 0 | 11쪽 |
| 40 | 폭풍 뒤의 이면(裏面) | 25.10.20 | 6 | 0 | 12쪽 |
| 39 | 남겨진 것들 | 25.10.17 | 8 | 0 | 10쪽 |
| 38 | 그림자의 이름 | 25.10.15 | 8 | 0 | 10쪽 |
| 37 | 수라(修羅)의 검무(劍舞) | 25.10.13 | 9 | 0 | 11쪽 |
| 36 | 각성(覺醒)의 전주곡 | 25.10.10 | 10 | 0 | 11쪽 |
| 35 | 용의 심장을 향하여 | 25.10.08 | 10 | 0 | 11쪽 |
| 34 | 그림자를 가르는 검 | 25.10.06 | 10 | 0 | 12쪽 |
| 33 | 폭풍을 부르는 나비 | 25.10.03 | 11 | 0 | 13쪽 |
| 32 | 재와 침묵의 무게 | 25.10.01 | 10 | 0 | 13쪽 |
| 31 | 망령의 비가(悲歌) | 25.09.29 | 12 | 0 | 12쪽 |
| 30 | 균열의 합창 | 25.09.26 | 13 | 0 | 10쪽 |
| 29 | 어둠 속의 악수 | 25.09.24 | 15 | 0 | 12쪽 |
| 28 | 그림자 속의 첫걸음 | 25.09.22 | 20 | 0 | 14쪽 |
| 27 | 가면을 벗은 하루 | 25.09.19 | 23 | 0 | 14쪽 |
| 26 | 새로운 판의 서막(序幕) | 25.09.17 | 24 | 0 | 11쪽 |
| 25 | 달의 노래, 검의 춤(月歌劍舞) | 25.09.15 | 24 | 0 | 10쪽 |
| 24 | 폭풍의 눈(暴風之眼) | 25.09.12 | 24 | 0 | 11쪽 |
| 23 | 균열의 파동(波動) | 25.09.10 | 29 | 0 | 14쪽 |
| 22 | 허공에 새긴 검(虛空劍) | 25.09.08 | 27 | 0 | 14쪽 |
| 21 | 폭풍전야(暴風前夜) | 25.09.05 | 25 | 1 | 14쪽 |





